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나 안했던거같은데ㅠㅠ


 
익인1

3일 전
글쓴이
연말정산 상관없어??
3일 전
익인1
카드가 너 명의라서 알아서 올라감
3일 전
글쓴이
오 땡큐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이별진짜 솔직하게 본인 급이 높아지면 지금 애인 말고 본인 급에 맞는 애인 만나고 싶음..223 0:4731889 0
일상 직장인 이런 몸매 많아?136 01.25 23:5425084 3
일상 대기업 다니는 친구가 설 보너스 1000만원 받았다고 카톡으로 인증샷 찍어서 보내면..138 13:2812761 0
T1🍀 1/26 PM 15:00 vs LCK컵 vs NS전 달글🍀836 1:018614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85 12:142746 0
친구가 알고보니 진상손님이면 어떨거 같아..?4 01.24 13:30 63 0
자취방 18도면 추운거 아니야??9 01.24 13:30 40 0
중국에 대한 차별적 시선이 생길수밖에 없는이유가 01.24 13:29 26 0
아이스크림 먹으니 속 메스꺼워 01.24 13:29 10 0
한양대 공대 논술로 들어간게 그렇게 대단한거야?4 01.24 13:29 64 0
1년에 1000만원정도 쓰면 많이쓴건가3 01.24 13:29 27 0
회계사 vs 아나운서 뭐가 더 되기 어려워???2 01.24 13:29 56 0
윗집 마늘 빻나...???? 01.24 13:29 15 0
이거 인간사료인듯 개맛있음7 01.24 13:29 654 0
택배 내 잘못이야???7 01.24 13:29 36 0
오늘 봄인가 ..1 01.24 13:29 23 0
이성 사랑방 애인 키에 자격지심 있는걸까..내가 문제인걸까... 15 01.24 13:28 213 0
제대로 다이어트하면 뱃살부터 많이 빠지는듯 01.24 13:28 30 0
뿌리는 헤어 미스트는 머리 다 말리고 뿌려..?4 01.24 13:28 15 0
팀플 중에 번호 안 알려주는 남자애는 뭐야...?9 01.24 13:28 39 0
검은수녀들 무서워?? 01.24 13:27 34 0
이거 어떻게 열어??9 01.24 13:27 88 0
퇴근못당한익들 퍼즐하자 4 01.24 13:27 36 0
우체국 택배 운송장 오늘 찍혔는데 내일까지 올 수 있을까?? 4 01.24 13:27 46 0
4100만원 모았다 29살6 01.24 13:27 37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