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09 02.03 20:4237859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027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8 02.03 15:3648466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2 02.03 14:4932972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7857 0
내가 제안한 정책이 선정?이 되어서 시행이되었거든2 02.02 01:05 145 0
와 릴스는 2억뷰면 1000만원 찍힘?2 02.02 01:05 36 0
탄산음료 끊는 법 없나...2 02.02 01:05 15 0
20후반 모솔인데28 02.02 01:05 376 0
맥주 마실까 말까2 02.02 01:05 18 0
이성 사랑방 아는 오빠랑 둘이 노는데 이성적 호감 없으면 더치페이해? 2 02.02 01:05 99 0
친구 만나기 왜케 귀찮냐 02.02 01:04 20 0
이성 사랑방 약속 4번 거절하면 상대가 맘 없는걸로 알까? 10 02.02 01:04 91 0
헤어지고 02.02 01:04 10 0
이성 사랑방 이성이랑 연락하는데 모든 스몰토크가 다 술이야1 02.02 01:04 80 0
생리전에 가슴 커지는데 이 가슴이 영원한가슴이었으면6 02.02 01:03 127 0
인팁+회피형 +남자는 레전드다2 02.02 01:03 76 0
난 왤케 비싼 음식만 조아할까2 02.02 01:03 1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락 조금만 달라져도 서운한데 정상?7 02.02 01:03 159 0
평생벌수있는돈이 18억이면 많은거야 적은거야?5 02.02 01:03 311 0
인스타 게시글 올릴때 좋은 멘트는 어떻게 찾지?ㅠ 5 02.02 01:03 209 0
날 아무도 모르는 곳에 가서 살고시픔 02.02 01:03 16 0
밥 먹고 운동만 하는 사람은 당화혈색소 엄청 낮아? 02.02 01:03 12 0
나도 피부과 가서 이소티논 얘기 꺼냈다가 의사쌤한테 혼났어…7 02.02 01:03 467 0
브라질리언 왁싱 4만원이면 싼거야???2 02.02 01:03 4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