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7l
내가 말수가 별로 없어서 맨날 친구 혼자 떠들어


 
익인1
경청하문댐
어제
익인2
외향형 친구도 똑같이 생각함 “아 너무 나만 말하나…”
어제
익인3
ㅇ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4
아 같이 나와 준거만으로도 고마워 하라고오~~~
I 99의 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5
나도 친구들 중에 끝까지 듣기만 하다가 가는 친구 있어 ㅋㅋㅋ
괜찮아 대화는 e들이 할게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하 과식했나 졸리네 01.23 12:02 18 0
신입 일 알려주는데 좀 답답하다.....12 01.23 12:02 549 0
알바나 직장에서 혼났을 때 주눅든 거 티내면 안돼?2 01.23 12:02 120 0
비비큐 양념치킨 나만 노맛임??1 01.23 12:02 20 0
전 회사때문에 트라우마 심한데 이번에 알바 면접 보러가거든? 01.23 12:02 22 0
노무사란 직업 갠찮아??31 01.23 12:02 804 0
상근이 진짜 너무하네 01.23 12:01 43 0
가을웜소프트가 뮤트라고 볼 수 있어? 01.23 12:01 19 0
확실히 부모님 나이 드시니까 보험비 비싸구나 01.23 12:01 20 0
백화점 상품권 160만원 모았다!! 01.23 12:01 19 0
스타벅스인데 맞은 편에 8년 전에 자퇴한 대학교 동기가 있어..2 01.23 12:01 38 0
남친이 없어도 괜찮고 있으면 좀 좋고 그래 01.23 12:01 35 0
생리 전에 오른쪽 아랫배가 진짜 너무 아픈데1 01.23 12:01 17 0
익들아 이런 원피스는 뭐라고 검색해야 나올까2 01.23 12:00 75 0
황올 뼈 11 콤보 221 01.23 12:00 19 0
감튀 남은거 어떻게먹어?7 01.23 12:00 25 0
세계사에 관심생겨서 아편전쟁을 찾아보는데 중국은 함선이 되게 많았고4 01.23 12:00 22 0
지하철 요금은 오르는데 무임승차 나이는 왜 안오르는거야????1 01.23 12:00 6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가 소설 보고 있다고 하니까 무슨 소설 보녜1 01.23 11:59 87 0
매번 명절선물 술 주는 지인있는데 하,,20 01.23 11:59 70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