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27 01.24 22:2434877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69 01.24 21:5818432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52 01.24 21:4122089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40 01.24 19:5429229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21393 3
변비에는 진짜 샤브샤브다1 01.23 12:32 42 0
맥날 신메뉴 진짜 맛있다2 01.23 12:32 156 0
존슨즈베이비로션 이거 얼굴에 발라도 되지? 01.23 12:32 14 0
60달러 있는데 은행에서 환전하면 얼마정도 받을까 01.23 12:32 14 0
이성 사랑방 내 친구 전애인 ㄹㅈㄷ 술자리나 친구랑 놀러가면 30분마다 카톡하라고 함3 01.23 12:31 109 0
소개팅상대가 자꾸 우리집근처에서 보자는데 나만 싫니.. 11 01.23 12:31 355 0
배달 기사님이 잘못 배달한거 먹어버렸는데 죄송함ㅜ 14 01.23 12:31 694 0
하 나 오늘 택배온대 다행이다🥹 01.23 12:31 17 0
대익 4학년 왜이렇게 공부하기 싫지? 01.23 12:31 22 0
미용실갈때 머리감고가?10 01.23 12:30 79 0
나 다음달에 ㄹ회사 관둘건데 30만원치 선물을 받앟우..4 01.23 12:30 144 0
익들 잠옷 며칠 입고 빨아?8 01.23 12:30 94 0
반숙란 왜 이렇게 맛있을까 01.23 12:30 12 0
자기 취향인 외모 만나기도 어렵니5 01.23 12:30 70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카톡 프사는 왜 안내리는거야....?7 01.23 12:30 134 0
나 26주 적금 다 넣었어!!!!!4 01.23 12:29 385 0
애인 있는 친구들아 엄마의 이런 반응 어떻게 해야됨??3 01.23 12:29 32 0
백화점가서 가방 볼때 여러개 꺼내놓고 봐도 돼?9 01.23 12:29 30 0
연말정산은 왜 매년해도 매년 어려울까1 01.23 12:28 55 0
이성 사랑방 꿀눈빛이랑 이글아이랑 다름 1 01.23 12:28 6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