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l

이번에 장치 새로 달면서 틀어졌다고 얇은 거 껴주셨다가

다시 굵은 걸로 바꾸고 고무줄 끼고 있는데

진심 기분 나쁘게 아프네 ㅠㅠ 이 다 뽑아버리고 시퍼잉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익들아 메가커피 녹차라떼 어때? 02.02 21:28 12 0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보라고 종종 하잖아?1 02.02 21:28 17 0
번호바꾸면 카톡프로필도 싹 다 새거야?1 02.02 21:28 15 0
같은 한국인데 대구는 왜 최저도안주는거야?5 02.02 21:28 195 0
머리 3개월이면 어느정도 자라? 02.02 21:28 8 0
어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 있오?2 02.02 21:27 13 0
쿠팡 냉동 부리또 같은 간식 추천해주라!!!!!!2 02.02 21:27 10 0
다들 대통령 계엄 선포했을때 네이버 카페랑 인티 막혔던거 기억나??13 02.02 21:27 34 0
시든 꽃에 눈물을 쿠기버전 02.02 21:27 19 0
아이폰 무음이랑 02.02 21:27 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 애인 살만 빼면 진짜 알파피메일 이거든?33 02.02 21:27 13869 0
집 드디어 팔렸네 2 02.02 21:27 19 0
이성 사랑방 객관적으로 이야기해줘 나 애인이랑 헤어지는게 맞아? 11 02.02 21:27 133 0
나 코수술 전후 봐바 18 02.02 21:27 778 0
호두파이 대량생산 4 02.02 21:26 163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에서 후줄근한 복장으로 나왔는데 키랑 얼굴은 괜찮은 편이면2 02.02 21:26 78 0
우리나라 아이폰 프로를 더 많이 쓰는 이유가 뭐야?4 02.02 21:26 46 0
셀프 레이저제모할때 이미 조진데 한번 더 조지면 안돼? 02.02 21:26 11 0
걔 (연하) 연락올까? 02.02 21:26 16 0
내가 겪어본 isfp infp infj enfp entj isfj33 02.02 21:26 888 1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