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언제 또 마주치려나

너무 슬푸다... 오늘 왤케 보고싶은거지??? 왜,??????



 
익인1
조아하니낀 그치
3개월 전
글쓴이
어늘도 역시나 보고싶었음
3개월 전
익인1
ㅋㅋㅋ짝사랑이야? 아는 사람이야 모르는 사람이야
3개월 전
글쓴이
짝사랑이고 아는 사람이양....
3개월 전
익인1
좋겠네 마니 생각헤 ㅎㅎ
3개월 전
글쓴이
1에게
안친해서 슬펑.. 서로 아는 사람 많은데 진짜 딱 내 이상형이라 이상형 얘기하면 ㅇㅇ인데?? 이럼서 막 어떠냐 그럼서 내가 ㅇㅇ이가 아깝죠~ 이러면 왜~~!! ㅇㅇ이도 너 괜찮다고 했었는데 라고 하는데 막상 연락하면 답장 시원찮아서 넘 슬퍼........ 또.. 냅다 한탄해버렸다...

3개월 전
익인1
글쓴이에게
밀당스킬 좀 써봐라 막 밀었다가 연락 끊어 ㅋㅋ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썸녀가 인스타 삭제한걸 팔로우 취소한걸로 오해해서248 10:3227963 2
일상조별발표날 샵에서 헤메빋는거어때239 11:1417451 0
일상나 국민의힘도 싫고 민주당도 싫은데 이 얘기하니까302 13:5410157 1
혜택달글에이블리 할 사람~2574 05.12 22:3421251 0
이성 사랑방애인 바람 정황 발견... 집단 지성 급구...174 2:5038197 0
디자인과 익들아 23살에 입학하면 적응 많이 힘들까 5 05.04 10:18 34 0
인천-> 서울 출퇴근하면 저녁은 몇시에 먹어?5 05.04 10:17 41 0
아빠 좀 씻으라고 제발 05.04 10:17 23 0
이틀 과식의 결과 05.04 10:16 30 0
오다리라서 신발 모양 변형됨.. 05.04 10:16 22 0
하 ,,,,, 친한 언니랑 같은 사람 좋아하는 듯 05.04 10:16 35 0
나 해킹 당했나봐1 05.04 10:16 31 0
현재 서울익 날씨 오때??ㅠㅠ1 05.04 10:16 160 0
이성 사랑방/ 자기 전 연락두절 서운.. 05.04 10:15 74 0
와우 멤버십 바로 해지하면 자동으로 환불돼???2 05.04 10:15 22 0
이거 내가 납부해야 하는 거임...?4 05.04 10:14 129 0
잠 깨서 알람 종료할려고 하다가 제대로 넘어져서 충격와ㅛ어1 05.04 10:14 16 0
친구가 아는 언니 씹던데 정작 지가 필요해지니까 05.04 10:13 33 0
인프피인데 인팁들 뭔가 호감임 05.04 10:13 80 0
발볼 넓고 발등 높은 익들아!!4 05.04 10:12 40 0
옛날에 인티에 꽉찬 a컵이라고 했다가 조롱당한적 있음.. 316 05.04 10:11 60515 2
원피스 살말?!40 7 05.04 10:11 149 0
아디다스 가젤 ? 편해?11 05.04 10:10 31 0
익들아 전신거울 거치대 있는게 나아 없는게 나아??12 05.04 10:10 112 0
마른게 일하는거랑 뭔 상관이야 알바 면접 보고왔는데 이거 퇴짜 맞지?6 05.04 10:10 336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