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엄마한테 월 15만원 

빨래 엄마가 해주구 밥은 각자 알아서 

집 1층에 편의점 및 상가 그 바로 앞에 마을버스 정류장 

버스 타고 10분이면 지하철 역 

지하철 타고 30분이면 직장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5일 전
글쓴이
시룬뎅
15일 전
익인2
웅 난 생활비도 안내는디 ㅋㅋ
15일 전
익인4
난 본가살아도 설거지 다하는데 ㅋㅋ
15일 전
익인5
나... 본가 집도 너무 좋고 동네도 너무 좋아서 독립 못하겠어 ㅠ 생활비도 안내고 집안일도 안함..
1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337 02.06 20:2946533 0
일상 우리집 애기 위해 기도해줘ㅠ 부탁해185 2:4815505 21
일상 지진난 지역 완전 내륙 중에서도 내륙임120 2:4026166 0
이성 사랑방아니 치과의사면 결혼 할 때 돈 없어도 돼?82 02.06 19:2722658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11253 0
버스 뒷문으로 타는거 반칙같음4 01.31 01:10 52 0
간호사 익들아 살찌면 혈관 더 안보이거나 해?4 01.31 01:10 86 0
이성 사랑방 너네도 애인 앞에선 아기 처럼 굴어?6 01.31 01:10 161 0
저속노화 정희원 교수님이 마라탕 야채위주로 먹으면 나름 ㄱㅊ다는데1 01.31 01:10 40 0
술 싫어하는 사람한테 술맛은 01.31 01:10 74 0
성숙한줄알았는데 엄빠앞에서는 천진난만한거 정떨포인트야..? 01.31 01:10 23 0
25인데 친구가 점점 없어진다 ㅜㅜ 2 01.31 01:10 66 0
점점 기술 발전되고 디지털화되는거 슬프다… 01.31 01:09 23 0
구두신고 하루종일 다녔더니 새끼발톱 빠질것같음1 01.31 01:09 22 0
연한 화장 안 어울리는 이유가 뭘까?17 01.31 01:09 114 0
아 짜증나 또 쓰차먹고 왔어…두부좀ㅠ 01.31 01:09 19 0
이성 사랑방 이게 TF문제인지 봐주라5 01.31 01:09 84 0
나 정말 한심한 사람맞아.. 이직한 직장 조건좋았는데 2주일하고 퇴사했어2 01.31 01:09 200 0
유튜브 계정주는 어떤 계정이 자기 영상 봤는지 알 수 있어 ?6 01.31 01:09 39 0
남자들 생각보다 여자 피부 많이 보는 것 같음 01.31 01:08 92 0
지금 매수할거면 엔비디아 vs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 골라저6 01.31 01:08 589 0
눈화장 잘 안 하는 여쿨들아 눈두덩이에 섀도우 뭐 발라?1 01.31 01:08 23 0
나는 진짜 잠만 잘 자도 다이어트 잘되더라 01.31 01:08 36 0
근데 무교가 기독교인지 사이비인지 아닌지 어케알아?10 01.31 01:07 109 0
당일 사전과제를 주는거면 01.31 01:0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