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40l
주식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요즘 달러 너무 비싸서 새로는 안들어 갔는데 떡값 나왔는데 들어가고 싶어. 다들 비싸도 들어가???


 
익인1
나는 어제 환율 좀 떨어졌길래 일단 환전부터 했어 뭐 살지 고민 중
10일 전
익인3
지금 그래도 좀 내려서... 근데 난 환율 크게 신경 안 쓰기 때문에 사고 싶은 거 생기먼 들어가
10일 전
익인4
달러 이제 정상화되서 많이 떨어졌는데 전에 80원대일때도 환전했어서 지금환전은 개꿀이지
10일 전
익인5
222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559 02.02 13:3856667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13 02.02 10:298904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470 02.02 12:2865685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8 02.02 14:516230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79 02.02 14:3722802 0
카톡방 정리했는데 기분 안좋아짐1 02.02 22:43 37 0
내일 출근하기 진짜 싫다ㅜ 4 02.02 22:43 47 0
펀드 추천해? 예금보다?1 02.02 22:43 16 0
이성 사랑방 다들 선물 같은거 얼마씩 주고받냥2 02.02 22:43 45 0
출퇴근 왕복3시간 에바지?10 02.02 22:43 29 0
혹시 쿠션 추천 해줄수있니 02.02 22:43 11 0
📚독서하는 익들아!!! 어디 플랫폼 쓰니???3 02.02 22:43 17 0
싸운애가 내 가족한테 뭐 사줬는데 어떻게 생각해?4 02.02 22:42 19 0
생리 전이라 식욕 참기 넘 힘드러.. 02.02 22:42 8 0
전업주부로 평생사는것도 취집이야??5 02.02 22:42 114 0
하..피자 시킬까말까4 02.02 22:42 27 0
그 인스타에 조올쥐고~ 하는 사람 누구였지 02.02 22:42 14 0
1금융 행원 있어? 나 물어볼게 있어서1 02.02 22:41 23 0
전문직은 좀 가족들한테 좋은 직업같음7 02.02 22:41 628 0
나만 카페알바 하면서 손에 잔상처 엄청 생기나2 02.02 22:41 23 0
이성 사랑방/이별 6개월만에 연락왔다 8 02.02 22:41 219 1
감귤하이볼 난 그냥그랬음 4 02.02 22:41 20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카톡 전화 문자 다 안보는데9 02.02 22:41 76 0
이성 사랑방 연애할때 불안형 고치는 방법 없니????13 02.02 22:41 106 0
이성 사랑방/이별 자주 듣는 노래는 현재 심정을 의미하나3 02.02 22:41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