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4l
샤워하고 머리 말리는 거 너무 귀찮아서 그냥 농담식으로 남친한테 나 머리 밀까? 이랬더니 미쳤냐면서 갑자기 소리 지름 뭔 머리 말리는 게 귀찮아서 머리를 미냐는 둥 이러길래 걍 농담인데 왤케 화를 내냐 하면서 싸움ㅋㅋ ㅠㅠ 아니 이런 거로 싸우는 게 말이 되냐고


 
익인1
아니 ㅋㅋ지..진짜 근데 남자린구는 와 급자기 역정을 낸거임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11 02.02 13:3864029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28 02.02 10:2995786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08 02.02 12:2871263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35 02.02 14:5168297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6 02.02 14:3724555 0
외모 콤플렉스 있는데 성형 생각은 없는 익 있어? 22 02.02 21:30 86 0
내일 친구 언니가 태워다주시는데7 02.02 21:29 29 0
서울대 의대나와도 월 600 받는다길래 신기하더라75 02.02 21:29 712 0
나는 왜 생리를 해야하는가 02.02 21:29 17 0
브라자 추천할만한 곳 있니🥹 02.02 21:29 14 0
오눌 피자 4조각 먹은게 끝인데 족발 시킨다만다........1 02.02 21:29 18 0
헬스장 기구에 찍혀서 멍 듬 ㅠ 02.02 21:29 12 0
나 164 48인데 가슴 70d임 3 02.02 21:29 98 0
걔 나한테 호감잇어? 2 02.02 21:29 24 0
애드라 월요일시작이다 02.02 21:29 12 0
체중 근육으로 찌우면2 02.02 21:29 20 0
이렇게 먹었는데 500칼롤린데 2인엽떡이 1000칼로리래2 02.02 21:28 97 0
변비 진짜 힘드네 02.02 21:28 10 0
나 지금까지 곱창이 살 안찌는 음식인줄2 02.02 21:28 15 0
익들아 메가커피 녹차라떼 어때? 02.02 21:28 12 0
오늘이 삶의 마지막 날이라고 생각해보라고 종종 하잖아?1 02.02 21:28 17 0
번호바꾸면 카톡프로필도 싹 다 새거야?1 02.02 21:28 15 0
같은 한국인데 대구는 왜 최저도안주는거야?5 02.02 21:28 195 0
머리 3개월이면 어느정도 자라? 02.02 21:28 8 0
어이클라우드 잘 아는 익 있오?2 02.02 21:27 1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