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1년 좀 넘게 다니고 있는데 직장상사 욕 가족한테는 안했었거든
최근에 너무 속상하게 한 일이 있어서 엄마한테 이러이러해서 기분이나빴다 이야기하니까
엄마는 어차피 모르는 사람인데...빈말로라도 같이 뭐라 해줄수있다 생각하는데 갑자기 직장상사 편...?을 들어주는거야
뭐 실장님도 연말이라 바빠서 말을 세게 한거같다 ~ 니가 너무 예민하다 ~ 함서ㅠ 개서운
익들 가족은 공감해줘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