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친구 가족이 요즘 아픈데 약속 얘기 안 꺼내는게 나을지 어떻게해야될지 모르겠어서ㅜㅜ 좀 상황 나아진 것 같으면 만나자할까??


 
익인1
ㅇㅇ 나같은 경우엔 엄마 아팠을 때 잘 못 나갔어ㅜ
카톡으로 안부 간단하게 묻고 상황 좀 괜찮아지면 만나는걸루!

4일 전
글쓴이
댓고마워ㅜㅜ! 그래야겠다 아무것도 안해도 집에ㅣㅇㅆ느넉랑 사람 만나는건 맘이 다를 것 같아
4일 전
익인2

4일 전
글쓴이
댓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7130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70 01.27 14:5446974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16 1:229967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8 01.27 20:399624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3 0:082028 0
이소티논 ㄹㅇ 끊을 수가 없다29 01.23 23:26 730 0
나 요즘 행복해서 익명이니까 자랑좀 할래15 01.23 23:26 387 2
맥주 500cc 두잔반이면 맥주병으로 몇개야??2 01.23 23:25 20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이별하면 별 타격 없는 거 같다가도5 01.23 23:25 516 0
모델링팩 왜케어려워3 01.23 23:25 38 0
아빠 원래부터 치아 안좋긴했는데 6 01.23 23:25 34 0
코스 옷 원래 이렇게 비싸?..6 01.23 23:25 39 0
본인표출언니가 조현병인거 같다고 했는데 혹시 잠못자서 그럴수도있나5 01.23 23:25 54 0
내 야식 좀 봐줭 2 01.23 23:25 52 0
이성 사랑방 여자 34살 연애결혼 가능한 나이야?75 01.23 23:24 1997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둘이 한적한곳에서 집짓고 살고싶다1 01.23 23:24 62 0
양치해도 침냄새나..6 01.23 23:24 26 0
너네 인티 오른쪽밑에 ... 버튼 써?10 01.23 23:24 36 0
아니 다들 연봉 3000은 어떻게 받는거임?86 01.23 23:23 3163 1
이씨는 흔한 성 치고 이쁜 거 겉아2 01.23 23:23 35 0
이름에 '은' 들어가면 기독교처럼 보이나?20 01.23 23:23 262 0
대딩들아 수업이랑 강의 단어 중에 뭘 더 많이 써???6 01.23 23:23 76 0
갤럭시25 울트라 사려고 했는데 매장 사장님 말에 넘어가서 플러스로 바꾸기로 함.. 1 01.23 23:23 78 0
뭔가 sns가 점점 피곤해짐2 01.23 23:23 38 0
인형 녹슨줄자?로 쟀다가 오염됐는데 이거 어케빨아?ㅠㅠ4 01.23 23:23 1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