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예전에 무슨 혈연끼리는 서로의 방냄새나 체향을 더 나쁜냄새라고 인식하고 막 그런댔잖아
그거 진짠가..?
재택해서 집에 하루종일 있는데 중간에 환기도 시키고 캔들도 키고 침구도 주기적으로 빨고 나도 매일 씻는데 동생이 내 방 들어올 때마다 구린내 난다 뭐라해서 신경쓰이고 스트레스 받음...ㅠㅋㅋ
그게 진짜면 이렇게 냄새 강박적으로 신경 안써도 될것같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