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5l
회사에 알바오신분이 얼굴은 진짜 평범하게 생기고 애교부리는 스타일이아닌데 뭔가 사랑스러워ㅋㅋ 눈빛이 일단 선하고 꼬임없는게 느껴진다해야하나 뭔진 모르겠는데 맑음이 느껴짐.. 근데 다른분들도 똑같이 느끼더라


 
익인1
기여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내 방인데 많이더러워??ㅜ611 06.09 13:1868692 5
일상 가슴 애매하게 큰 애들 왜이렇게 웃기지476 06.09 16:0661947 1
일상다들 삶의 낙이 뭐야?149 06.09 20:508416 1
롯데밑글보고 궁금해졌는데141 06.09 13:0426855 0
야구전반적으로 응원가 좋은팀 어디라고 생각해? 91 06.09 21:396281 0
3년차 연차 21갠데3 06.09 23:50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라고함 2 06.09 23:50 60 0
계란만 먹으면 ㅅㅅ 하는 것 같은데4 06.09 23:50 16 0
살뺄려면 그냥 운동하는것보다 단백질 먹으면서 운동하는게 더 좋아???4 06.09 23:50 14 0
회사에서 카톡으로 넹 ㅠㅠㅠㅠㅠㅠ 이런거 쓰면 어때? 06.09 23:50 12 0
삼촌이 나한테 이런말 하는거 이해 가??10 06.09 23:50 18 0
혹시 호텔 프론트 일하는 익들 있을깡?13 06.09 23:50 19 0
케이스티파이 이런 케이스 실제로 팔아? 06.09 23:50 22 0
신축 오피스텔인데 1층에 음식점 있는 익들아2 06.09 23:50 17 0
함몰눈은 다이어트해도 함몰눈이지?1 06.09 23:50 1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이 차이 좀 나는 커플 있어? 결혼 얘기 나오면 바로 할거야? 3 06.09 23:50 44 0
아는형 유튜버로 성공했는데 여자 많이 만나더라6 06.09 23:49 46 0
나 초딩 때 맥날 아이스크림콘 500원이엇는데..이제 1400원임 4 06.09 23:49 10 0
나 이거 근장 받을 수 있는거여? 06.09 23:49 26 0
하 낼 면접 보고나와서 불닭 조진다 4 06.09 23:49 20 0
알러지 땜에 두드러기 난 것 같은데 06.09 23:49 8 0
냠냠 403 06.09 23:49 33 0
요즘 애들이 많이 본다는 애니 유튜버인데 조회수 잘 나오는거 봐.....24 06.09 23:49 48 0
다이어트 하는 익들 저녁 3 06.09 23:49 18 0
못씻어서 너무 우울해 미치겠어5 06.09 23:48 8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