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항상 나오면 대체 왜그렇게 말했지라는 생각을 오지게함 몇년전에 면접 본 것도 아직도 생각남 회사 면접은 어케보려고 하 


 
익인1
면접보기전에 망신살풀고 봐야겠다..
11일 전
글쓴이
그런것도있어?
11일 전
익인1
목욕탕가면될껄
누가 자신의 맨몸을보면 좀 나아진대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헤어진건지 봐줘 4 02.02 01:01 115 0
이 후드집업 별로야??6 02.02 01:01 164 0
귀 피어싱 했는데 안 아프더라 02.02 01:01 19 0
이성 사랑방 애인 너무 못생겨서 정떨어져…5 02.02 01:01 352 0
네일리스트 있니3 02.02 01:00 48 0
이성 사랑방 나 잇팁이고 잇팁이랑 사귀거든?5 02.02 01:00 132 0
아이패드 충전기 꼭 정품 써야하나...? 02.02 01:00 14 0
사전에 안내받지 못한 자취방 옵션들 빼달라고 해도 돼?1 02.02 01:00 30 0
여쿨라익들 애굣살 그림자 뭘로 그려? 02.02 00:59 21 0
익들아 나 시장 명의 표창장 받았어8 02.02 00:59 70 0
양쪽 팔 안쪽에 두드러기가 쫙 생김 이런적 처음,, 02.02 00:59 18 0
부산에서 회 저렴한 곳은 어디 쪽이야??2 02.02 00:59 34 0
하츠네미쿠 아는 오타쿠들아 들어와봐1 02.02 00:59 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20대 후반 직장인들 애인이랑 생일 선물 가격대 얼마야? 7 02.02 00:59 116 0
엄마 넘 귀여움 02.02 00:59 21 0
토스트 사이드 음료 쿨피스 vs 커피2 02.02 00:59 15 0
익들은 엄마가 이 정도면 절연해?2 02.02 00:59 39 0
이성 사랑방 실제로 만난 적 없는데 카톡이나 SNS 사진 보고 좋아하게 되는 사람도 있어?13 02.02 00:58 101 0
그 디카에서 폰으로 바로 연결하는 선 02.02 00:58 17 0
이성 사랑방 남익들아 애인이 예쁘면 불안하고 집착하게 되는 건 어쩔 수 없어? 14 02.02 00:58 20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