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1l 2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https://instiz.net/name/61766117

 여자들이 자기의 성적인 공격 받고 문란하게 산거에 대한 죄책감 느꼈으면 좋겠다는 정신병자야~


 
익인1
ㄹㅇ
11일 전
익인2
정병도 가지가지
11일 전
익인3
저런건진짜 병있어야 저러는거임 살면서 여자라면 엄마밖에 없었을듯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42 02.03 20:4242503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52 02.03 16:1568617 0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94 1:21538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9 02.03 19:3811419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32 1:159807 0
ㅇㄱㅁㄷ가 무슨뜻이야??2 02.02 02:04 139 0
원래 돌잔치에 애엄마가 드레스 입어??10 02.02 02:04 168 0
지방 공대에서 디지스트 대학원 간거면 잘간거임?1 02.02 02:04 32 0
이성 사랑방/이별 다시 만나고 싶어도 다시 만나면 안돼 02.02 02:04 77 0
나 안과 한번도 안가봤는데5 02.02 02:04 71 0
익들아 락스마시면 죽어? 빨리 들어와줘67 02.02 02:04 831 0
항상 시켜먹던 전라도 김치 품절 됨2 02.02 02:03 75 0
나 모솔이라 그러는데 직장인끼리 연애하면 데이트비용 어캐내?16 02.02 02:03 407 0
언제 잘건지는 왜 물어보는걸까?? 3 02.02 02:03 30 0
어우 냄새 넘 심하다 02.02 02:03 106 0
여기 부울경쪽 사는 익들에게 물어보고 싶은거있음4 02.02 02:03 118 0
근데 가슴 진짜 작으면 모아주는 브라 입어도 아예 안모여? 46 02.02 02:03 449 0
단발인데 머리가 계속 안으로 말리거듬...? 이거 오ㅑ이랴?? 02.02 02:02 20 0
난 군대가도 별 쓸모없을듯2 02.02 02:02 29 0
우체통에 한번 넣은 우편은 다시 회수 못 하지? 02.02 02:02 10 0
나 모솔인디 아무도 내가 남자친구 생겼다는 생각 안함 02.02 02:02 57 0
찐한 국물이 먹고싶다 돼지국밥이나 돈코츠라멘1 02.02 02:02 23 0
꼭 이 시간대되면 짜장라면이나 비빔라면류4 02.02 02:02 22 0
너넨 건강챙기는데 달마다 얼마씩 쓸수있어? 9 02.02 02:01 25 0
자취하다 본가 오니 먹방 찍어서 살이 오지게 찌네....2 02.02 02:01 7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