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N청각장애 6일 전 N반출생주의 6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시험 얼마안남았는데 맨날 똑같은거 먹는거 질린느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독서실 근처에서 돌려가면서 먹는데도 이젠 거의 다 가봐서 물리네 
얼른 털고 나가야지 다들 맛점~

이런 글은 어떠세요?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457 06.07 12:4465235 2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488 06.07 14:3873422 9
일상쿠우쿠우 골드 왔는데 옆자리 혼밥 ㅋㅋㅋㅋ 눈치 보이겠다212 06.07 13:0457305 0
한화 🧡🦅 지상파다 이겨라 250607 달글 🦅🧡 6845 06.07 16:1928896 0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5830 06.07 16:2922703 0
어케 이런 반반이 나오냐 9 06.04 02:58 347 0
가난한 유학생.. 저녁 볼래9 06.04 02:57 267 0
정치얘기 하지마 그냥 2 06.04 02:57 56 0
중대 대통령 배출💙2 06.04 02:57 40 0
캐비넷에서 대체 누가 왜 꺼내줬냐고 1 06.04 02:57 50 0
리박스쿨 관련 인간들 구속 내란당 해체 가즈아!!!! 06.04 02:57 17 0
나 근데 25만원 절실하긴해12 06.04 02:57 137 0
💙이재명 역대 최다 득표수 갱신💙3 06.04 02:56 70 0
왜 엠비씨는 48.8이고 스브스는 49.0이야?4 06.04 02:56 522 0
이민갈사람 나라 ㅊㅊ한다1 06.04 02:56 47 0
나 스무살에 ㅂㄱㅎ 당선 됐거든 3 06.04 02:56 177 0
이재명 시인임?4 06.04 02:56 45 0
울고모부 이재명이랑 같은학번+같은과길래 06.04 02:56 130 0
배라 초콜릿무스랑 그냥 초콜릿 맛 차이가 있어??2 06.04 02:56 30 0
그시절 하버드 학생들이 원망스럽다...2 06.04 02:55 811 1
49.1오예2 06.04 02:55 28 0
이재명 역대 최다득표 당선이래 11 06.04 02:55 283 0
혼자여행 숙소 어디가좋을까?2 06.04 02:55 28 0
근데 경인에서 밭다진게 진짜 크다 06.04 02:55 31 0
이민 갈 사람??11 06.04 02:55 106 0
처음이전4054064074084094101411412413414415416다음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1 : 뉴진스 or NJZ. 어떻게 불러?뉴진스. NJZ. 어도어. 계약해지. 김수현. 가세연. 유가족. 얼마 전부터 한 커뮤니티를 눈팅하면서 뇌리에 박힌 키워드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현실이, 세상이, 주변 사람들이 뭐라 하든, 결국 나는 나를 선택했다. 삶은 항상 그런 식으로 흘러간다. 그래야 내 삶이 된다.“너 나이 서른다섯이고 경력도 고작 만 4년에 모아둔 돈도 별로 없잖아. 거기에 네 글을 읽는 사람이 고..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난 춘봉이 첨지 채널 걱정되는게… 6
2 모솔익 챗gpt 타로 소름돋아 10
3그동안 내 여드름 원인을 알았어 3
4원래 운전연수 받을때 선생님이 몸터치 많이 함? 7
5정신과 가기 전에 보험 다 들어놓고 가야 되지? 16
6나 담배피는 여자 개싫어하는데 ㅋㅋㅋㅋ 8
7호텔 안 편의점 빡센가? 1
8진짜 생각할수록 개기분나쁘다 개열받아 2
9 나 이거 착각해두 됨 ? 2
10애드라 나 온몸에 두드러기 나고 목이 좀 붓고있는데 3
11사람은 안변한다는말이 제일 구라임 11
12진짜 할 줄 아는거 없어서 조별과제 버스 타는거 어떻게 생각함…??😡😡 11
13나 미감에 되게 민감한 1인이라 (디자인과)
14아 여름이라 그런가 자꾸 두피에 뭐가 나네 ㅠㅠ 4
15배란기때 생리처럼 냉이 울컥 나오는거 너무 짜증나지 않음? 3
16언제부터 확 더워져? 2
17도파민 중독자인 남자는 별로지? 3
18실비 들고 허리아파서 다행이다....
19사랑받고 자라면 이상하게 큰다는게 말이야 방구야 13
20친구가 항상 자기 신세 한탄하면서 넌 좋겠다 이러는데 나 우울증 있단 말이야 말 안하는게 낫겠지? 18
1 조권, 미쓰에이 민 결혼식에서 3번째 부케 받았다 "꽃길만 걷길” 1
2 스타 강사가 암에 걸린 후 가장 후회되는 것 11
3 빈이 이름 부르자마자 울컥하는 아스트로 멤버들.x 1
4 백종원 남원춘향제 영상에 담기지 못 한 내용들
5 보기만 해도 웃음 나오는 포메라니안 명품 짤 14
6 초록글 속보)강제징용 80년 만에…107세 김한수 할아버지 배상 판결 57
7 차기작이 기대되는 배우.jpg
8 초록글 현재 이대통령 질투에 결국 선넘어버린 카페.JPG 110
9 아일릿 팬미팅장에 나타난 리틀몬스터 ㅜㅜㅜ (댓글 반응 갈림) 22
10 초록글 빽다방 라떼 100잔 선결제 요구를 목격한 사람 59
11 유승호가 찍은 미연ㅋㅋㅋㅋ5
12 초록글 대통령 당선 후 검찰 내부 분위기.jpg75
13 초록글 영부인 꼬집은 기자 얼굴 공개134
14 현재 난리 난 보이즈플래닛2 얼빡.JPG39
 
 
 
 
 
 
1 정보/소식 현재 보플2 상황 9
2 갑자기 딥한 얘긴데 왕따 한번도 안당해본 사람 있어? 5
3 이수혁 실제로 뱀파이어로 나온 드라마 있지 않았나? 4
4 프로필 사진 붉은기 더 빼야할지 봐 줄 사람 있니...🥹 4
5 크아 했던 사람만 들어와 9
6 근데 박진영씨는 왜 유튜브에 텔미 춘 영상을 올리신걸까 3
7 초딩때 함은정 박지연 보고 진짜 예쁘다고 생각햇는데 3
8 이제 밤에도 덥네 1
9 옛날플 보니까 갑자기 인소보고 싶어지는거 있지 3
10 너네 혹시 뱀파이어 아이돌이란 드라마 알아..? 이수혁도 나왔었는데 3
11 2찍 4찍
12 몇년동안 찾고싶었던 애니 드디어 찾았다...
 
 
 
 
 
 
 
 
1 육성재 저거 찍다가 블랙아웃오고 응급실도 갔다던데 15
2 미지의 서울 방금 다 봤는데...(ㅅㅍㅈㅇ) 2
3 육성재 SNL 후기 13
4 게이영화중에서 수위심한건 11
5 아 .. 미지의서울 왜봤지 1
6 보정 하나도 없을 시절 드라마 여주 미모 5
7 미지의서울 우울해? 3
8 초록글배우 이렇게 4명 되게 헷갈리지 않음? 172
9 초록글 다슈 모델분 이렇게 말한거 진짜임? 49
10 미지의 서울 너무 좋다... 6
11 프랑스가 영화로 유명하던데 남배우들 올누드로로 나오더라..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