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7l 1
우리 조카가 눈이 정말 작은데 왕눈이 집안이라 다들 궁금해하는중..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경험담 공유해줘서 고마워!! 쌍수하고 시야 트였다는 익들 많아서 안심이 된다ㅠㅠ
4개월 전
익인1
에..?
4개월 전
글쓴이
왜..? 안과를 가야되나 싶은데 지금
4개월 전
익인2
눈 개작은사람이 세상이 덜보인다고 티비나와서 말한거 봤음
4개월 전
글쓴이
ㅠㅠ 속상하네..
4개월 전
익인2
눈 사방트임 + 쌍수시키라하셈
4개월 전
글쓴이
본인이 원하면 무조건 해줄건데 시야가 얼마나 불편한지 가늠이 안되네ㅠ
4개월 전
익인3
겟냐거요 ㅠㅠ
4개월 전
익인2
실환데
4개월 전
익인4
눈꺼풀이 눈동자 가리면 덜보여 너무 작은건 병임 수술해서 키워야대
4개월 전
익인4
안보이는눈은 시력저하생겨서 수술도 시켜야함 질병이야
4개월 전
글쓴이
ㅠㅠ 사진까지 찾아주고 고마워
4개월 전
익인5
안보이겟지 가리면
4개월 전
익인6
안검하수 넘 심하면 쌍수시키셈
4개월 전
글쓴이
아 헐 고마워 안검하수라는 거 처음 들어서 검색해보니까 우리 조카랑 비슷해
4개월 전
익인7
난 쌍수하니까 진짜 시야 넓어지긴 했어
4개월 전
익인9
나둨ㅌㅋㅋ
4개월 전
익인19
나도333ㅋㅋㅋㅋㅋ첨엔 눈도 시려웠는데..
4개월 전
익인20
4 쌍슈 끝나고 딱 눈떳을때 느낌
4개월 전
익인8
동공이 가려질정도로 작을수가 있나?
4개월 전
익인4
병이라서 작을수있음 눈커풀힘이 없어서 못뜨는거야
4개월 전
익인10
나도 어릴 때 이거 궁금해서 눈꺼풀 조금 닫아봣는데 위아래 덜보이긴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0
근데 웬만하면 불편할 정도는 아니지 않을까...? 눈
4개월 전
익인11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내가 쌍수전에 눈 개작았는데 지금 개커졌거든 시야 확실히 다름 근데 원래부터 작았던 사람은 아니라고 할 거 같음 나도 그때 다른거 몰랐어 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12
나 눈 왕눈인데 하루종일 울고 다음날 눈 퉁퉁부어서 쌍커풀 다 풀렸는데 앞이 잘 안 보이더라
4개월 전
익인13
와우 백인이 그렇게 말했다고 생각해봐ㅋㅋㅋ
4개월 전
글쓴이
그치만 난 백인이 아니라 그냥 이모인데
4개월 전
익인13
ㅇㄷ
4개월 전
익인13
안검하수 이런거면 몰라도 단순히 눈이 작아서 시야가 좁을 거라고 생각하는 건 ㄹㅇ 당황스럽다
4개월 전
글쓴이
안검하수라는걸 여기 댓글에서 처음 알았어 그리고 윗댓에 다들 본인 경험 얘기하는데 왜 니가..
4개월 전
익인13
제목이랑 본문만 보면 당연 이런 생각 들 것 같은데ㅋㅋㅋㅋ 지금 말 못할 때 수술할 수 있는 건 아니니까 나중에 애한테 물어봐~
4개월 전
글쓴이
그건 당연한거고.. 애가 크면서 불편함이 있을까 싶어서 경험담 공유 바라고 올린거야
4개월 전
익인2
개발작하누
4개월 전
익인14
동공이 가려질 정도로 작으면 그럼 ㅇㅇㅇㅇ 내친구도 고딩때 쌍수했는데 눈 진짜 2배 됐는데 시야가 훨씬 넓어졌다 그랬음
4개월 전
익인15
나보다 눈 큰 친구는 시야가 나보다 좁음
4개월 전
익인16
동공 가려질정도로 작으면 ㅇㅇ 아니면 ㄴㄴ 애초에 다들 작은 동공으로 사물 보는거잖음 눈크기랑은 상관없음 동공을 가렸냐 안가렸냐 차이지
4개월 전
익인17
22222 눈크기랑은 ..
4개월 전
글쓴이
지금은 어려서 동공이 훨씬 크거든ㅠㅠ 아기들은 원래 그래서.. 아직 판단이 안된다
4개월 전
익인18
이거 초딩 때 궁금했었는데
4개월 전
익인21
누가봐도 수술해야된다 싶은 심각한 케이스 아니면 본인도 모르지... 큰눈으로 살아본적이 없는데 내가 보는 시야가 덜보이는 시야인지 어케암..?
4개월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경험담 공유해줘서 고마워!! 쌍수하고 시야 트였다는 익들 많아서 안심이 된다ㅠㅠ
4개월 전
익인20
이거 진짜 내가 쌍수해보고 깨달은거임
ㄹㅇ시야가 좀 트엿어 그래서 신기햐ㅛ음

4개월 전
익인22
아예 틀린말은 아닌듯 나도 쌍수하고 시야가 더 트인것같아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어 왜 이렇게 불안하고 우울하지 06.09 00:56 20 0
이성 사랑방/이별 인스타 스토리 보러 오고 럽스타 로그인하면 미련일까? 06.09 00:56 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모르는 번호로 애인이랑 나랑 동시에 전화가 왔어 2 06.09 00:56 523 0
염탐계에 누구세요 할vs말3 06.09 00:56 25 0
원래 알바도 적응 기간 필요하지? 6 06.09 00:56 136 0
머리가 긴데도 붙임머리 하고 그래?1 06.09 00:56 16 0
진심 행복한 간호사는 없는거야? 3 06.09 00:55 48 0
짧게라도 빈칸 채우기 하는 게 낫다 06.09 00:55 14 0
아 개짜증나 나 먹으라고 사온 과자를 왜 본인이 먹지? 06.09 00:55 15 0
산부인과 질염 보통 약 며칠 먹어? 06.09 00:55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자들은 원래 조금 칭찬해주면 난리가 나..? 11 06.09 00:54 227 0
시험 1주 먼저보고 다른과목 시험볼때 팀플 프로젝트 제출 + 보고서 + ppt + .. 06.09 00:54 14 0
나 왜 안 자지?😱3 06.09 00:54 62 0
대학 졸업하고 취업준비하는 익들아 연락4 06.09 00:54 50 0
수분크림 손으로 찍어바르는거 찝찝..4 06.09 00:54 40 0
나 enfp esfp랑은 그냥 대화가 안될정도로 안맞는거같애...23 06.09 00:53 384 0
생리가 일정한 양으로 끝날 기미가 안보여 06.09 00:53 17 0
뭐먹고싶은데 딱히 배고프진않을때 어떻게해?1 06.09 00:53 16 0
난 다이어트 정석으로 하는데 왜맨날 손톱에 검은줄 생ㄱㅈ2 06.09 00:53 45 0
친구들끼리 가슴얘기함? 7 06.09 00:52 1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