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l
아님 택배만 받고 나와?
택배 전지역 5kg까지 36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택배만 받으러 가는데 나도 모르게 꼬치 같이 사고있음
12일 전
익인2
살 거 없음 택배만 받고 나오는거지
12일 전
익인3
필요한거ㅠ있음 사고 아니먄 그냥옴
12일 전
익인4
택배만
1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6~32살 익들 다들 운전면허 있음?422 12:0231440 0
일상 키 158인데 몇키로 같아보여338 16:5527289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341 9:0274489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내애인봐… 248 11:1745945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51 19:2611695 0
인스타 알람 설정하는거 상대는 몰라? 02.01 22:40 12 0
오늘 하루종일 우유 1리터나 마심 02.01 22:40 11 0
나 제주도 가는데 눈 소식 있네 ㅠㅠ1 02.01 22:40 38 0
나만 물맛 중요한가 02.01 22:40 16 0
상하이 2월~ 6월까지 있는데 옷 뭐들고가야할까..2 02.01 22:40 29 0
이성 사랑방 먹방수준으로 잘먹는 썸남있었는데4 02.01 22:40 87 0
적금 어떻게 해?17 02.01 22:40 63 0
나 짝사랑할때 새벽에 일어나고 그랬는데 02.01 22:39 35 0
요즘 날씨에 레더자켓에 안에 좀 따숩게 입으면 추워?7 02.01 22:38 76 0
카톡 안 읽은 채로 방 나가면 몇시간 후에 1 사라짐?1 02.01 22:38 25 0
키크는수술 부작용 많겠지..?5 02.01 22:38 70 0
단백질쉐이크 맛있는거추천좀...4 02.01 22:37 58 0
좀 통통한 익들 들어와봐77 02.01 22:37 3210 0
Isfj가 매일 선톡하고 약속잡으면22 02.01 22:37 355 0
잡초 같다는 말 칭찬이야?13 02.01 22:37 104 0
살기싫다... 02.01 22:37 15 0
취준생인데 친구들이랑 연락하는게 부담스러운 거 공감하는 익들 있어..?.. 6 02.01 22:37 67 0
자취익들 먹는 생수 중요함? 자취익 들은 생수 모사먹음12 02.01 22:37 50 0
왜 공부가 제일 쉽다는건지 이제야 이해함 5 02.01 22:37 37 0
외국인 사귀고싶은익있니5 02.01 22:37 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