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15 02.03 20:4238360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37 02.03 16:1563581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89 02.03 15:3648953 3
이성 사랑방연애중인 isfp istp 들아 애인 mbti 뭐야?197 02.03 14:4933558 2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35 02.03 19:388229 0
하… 짝남이 있는데 모든게 다 안맞음 02.02 02:47 44 0
살면서 행복했던적이 있었나1 02.02 02:47 21 0
이성 사랑방 다들 데이트할때 뭐해?7 02.02 02:47 160 0
저능아 소리 들으면서까지 알바 할 필요는 없지? ㅋㅋ 8 02.02 02:46 107 0
자소서 미치겠다2 02.02 02:46 30 0
내가 거울 보는것보다 남찍사가 더 정확하지?2 02.02 02:45 34 0
화재경보 울려서 대피했었는데 지금은 다들 들어왔거든? 1 02.02 02:45 21 0
그동안 배민과 편의점에 월급 대부분을 쏟던 나 안녕 02.02 02:45 82 0
23년 인생 혼밥 ㄹㅇ 한번도 안해봤고 못했는데 어제 해봤다2 02.02 02:45 88 0
스테로이드연고는 피부장벽 무너질때 바르는거 맞니? 02.02 02:44 19 0
사실 국평오는 틀린말임 25 02.02 02:44 464 0
다음주부터 수영 첫날!1 02.02 02:44 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을 했어 그리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이8 02.02 02:44 477 0
그래 이혼 가정이어도 화목할 수는 있는데5 02.02 02:44 158 0
25살인데 보험 하나도 없어 가입해야겠지?8 02.02 02:44 64 0
여즘 소비욕구 심한데 02.02 02:44 114 0
나 자신 반성합니다. 욕해주세요2 02.02 02:43 86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건 다 설레는 거야?4 02.02 02:43 171 0
헬스장 다니는 익들 주 며칠가?3 02.02 02:43 52 0
가정환경으로 거르는거 이해 안된다는 거1 02.02 02:43 8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