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9l
나는 그러는데 이거 자연스러운 거지?


 
익인1
얼굴보단 옷 예쁜 거 입으면 어디건지 보려고 확대해보긴 해
3개월 전
익인2
얼굴 째만하게 나왔으면 한번은 줌하는데 프사 보는 친구만 그러긴행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 후반 익들 옷 진짜 다들 어디서 사??432 05.22 09:5966385 14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3 05.22 13:4661566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4 05.22 15:2654531 4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465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84 0
에이블리 커피 당첨된 익 있어??1 05.15 15:58 29 0
간호학과는 어떤 사람이 적성에 맞는 편이야?4 05.15 15:58 86 1
아빠가 발로 축구공 차듯이 떄리신 적 있는데 아빠한테 물어보면 기억이 안 난다네4 05.15 15:58 58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키 큰 사람이랑 사겼을 때 어떤 장점이 있었어?12 05.15 15:58 172 0
쌩얼에 마스크 껴도 자외선 뚫고 들어오나 ..?4 05.15 15:58 36 0
나 진짜 너무 우울하고힘들어서 자기전마다 울어9 05.15 15:57 61 0
이성 사랑방 회피형 잇팁인데 궁물 받음70 05.15 15:57 230 0
직장익들아 다들 이렇게 사는거지 ㅠㅠ?10 05.15 15:57 159 0
공대 남자 05.15 15:57 22 0
대구익들 있니…?4 05.15 15:57 50 0
교사는 연차못쓰는거야??22 05.15 15:56 712 0
와 바이오더마 첨 써봤는데 속건조 잡아주는 거 첨봤네... 4 05.15 15:56 3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질린듯한 말투쓰는데6 05.15 15:56 152 0
전 애인이랑 친구처럼 지내는거 이상한가4 05.15 15:56 17 0
급전 필요한데 주택청약 해지할까 적금 해지할까? 2 05.15 15:56 36 0
소개팅 기대없이 나갔는데 잘생긴 사람 나왔어14 05.15 15:56 1498 0
하객룩 좀 봐주라 6 05.15 15:56 123 0
이성 사랑방 어이없네 썸도 유예기간 있는거아니야??13 05.15 15:56 307 0
나 부모님이 강하게 키웠는데 사회나가서 살기 편함 05.15 15:56 8 0
와 시큼새큼 개오랜만에 떠올랏어2 05.15 15:55 18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네오시리
포스트 타입 동시 연재"그러니까 이제 찾아오지 마."가슴속까지 시려오는 추위였다. 그것이 옷깃을 뚫고 스며들어오는 겨울바람 때문인지, 정재현의 매정한 태도 때문인지는 알 수 없었으나, 한 가지 확실한 것이 있다면 정재현은 날 싫어한다는 것..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