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ㅈㄱ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미국익인데 한국 팁문화없는거 좀 별로야632 02.06 14:1672483 0
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0 02.06 14:4974125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2 02.06 14:1260223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7 02.06 20:2917193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59 0
내 아주 소소한 책장좀 봐.... 1 01.31 14:00 40 0
쿨톤이 쓰기좋은 모브핑크 말린장미 립 추천해줘ㅠㅠㅠ 01.31 14:00 21 0
다들 출근했니?1 01.31 14:00 26 0
나 쩝쩝박산데 붕어빵 좋아하는 사람들 이거 꼭 사먹어🥹🥹33 01.31 13:59 1095 5
인스타 공구는 아무리 싸도 별로 안사고싶은 이유가 3 01.31 13:59 113 0
지하철 5분거리에 삼성스토어 있ㄴ.ㄴ데 울트라 색 보고올까2 01.31 13:59 36 0
그 모공에 좋다던 레티놀 발랐다가 얼굴 완전 뒤집어짐24 01.31 13:59 766 0
알바 핑계 추천좀 ...2 01.31 13:59 52 0
커피 안마시면 컴포즈에서 뭐마시지4 01.31 13:59 38 0
리들샷 따가운 이유는머야?3 01.31 13:59 345 0
신전 마라로제떡볶이 먹어본 사람? 01.31 13:58 18 0
23울트라보다 25울트라가 가볍네••?10 01.31 13:58 76 0
다이소템 중에 수부지 로션/수분(수딩)크림 같은거 있어?6 01.31 13:58 76 0
카페 가는거 좋아하는 익들아 일주일에 몇번 가? 01.31 13:58 22 0
독감걸리고 출근해서 일하는데 죽을거같다 01.31 13:58 26 0
요즘 지하철 시트들 01.31 13:58 19 0
할아버지가 5만원 주셨는데 01.31 13:58 119 0
셀프로 거기 브라질리언 하는 익들 있어? 6 01.31 13:58 70 0
난 왜이렇게 똥을 못 쌀까 많이 먹어도2 01.31 13:58 77 0
교정중인데 양치 하루에 한번 하고그러는데 치아 관리잘하고잇대 01.31 13:58 2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