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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21l
나도 팔고 싶은 마음은 있지만 서로 원하는 가격이 안맞아서 패스했다..


 
익인1
많이 후려쳤어...?
4개월 전
글쓴이
지방이라서 글케 가격이 안쎈데 같은 아파트들 가격보다 2천만원을 후려침
4개월 전
익인2
그럼 많이 후려친건데?
4개월 전
익인1
걍 찔러봤나보네 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4
이건좀
4개월 전
익인6
너무후려쳤다 ㅋ
4개월 전
글쓴이
그냥 찔러만 봤나봐 ㅋㅋ..
4개월 전
익인3
우리옛날집도 후려친가격에 넘기라해서
응 나가세여하고 울언니신혼집으로줫음
그때 부동산똥값일때여서 안넘기길다행이엿음

4개월 전
익인5
진짜 양심 뒤진 세입자들 많음 ㅋㅋㅋㅋ
아파트 전세로 들어온 사람 있는데 솔직히 시세보다 2~3천 싸게 해 줬더니
아파트를 사고 싶다고 팔 생각 없냬
솔직히 아파트 팔 생각 있었거든 근데 ㅋㅋㅋㅋ 얼마 부른지 앎? 5천 낮게 후려침 ㅋㅋㅋㅋ 전세 싸게 해 줬다고 진짜 양심 밖으로 나갔나 싶더라

4개월 전
글쓴이
어휴다ㅋㅋㅋㅋ 지금은 갖고있어?
4개월 전
익인5
응 거기 우리 이모님들 들어오심
저 일 이후로 진짜 빈정 상하고 기분 나빠서 ㅋㅋㅋㅋ 계약 연장하겠다는 거 거부했더니 한바탕 난리 피웠음
아오 진상도 그런 진상이 없었다
그러면서 나갈 때 자기가 연장하겠다고 했는데 거부한 거니깐 이사비 내놓으라곸ㅋㅋㅋ 헛된소리를

4개월 전
글쓴이
나도 11월에 연장해줬는데 다음 턴에는 나가라하게ㅋㅋ...
4개월 전
익인6
와 네 5천이면 세금도못내는데 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익인7
2천이여? 뭐라는거야
4개월 전
글쓴이
그니깐 이번에 연장할때도 보증금은 그대로냐고 자기들이 좀 많은것 같다 하더니 좀 글탕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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