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9l
??
택배 전지역 5kg까지 3800원!
상대방 집까지 배송 (반값택배 아니에요)


 
익인1
택배비 포함가격이면 구매자가 부담하는거고
별도라고 하면 쓰니가 지불해야지

3개월 전
익인2
응 보통 택배비는 구매자가 내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카가 밥에 침뱉었다가 진짜 개처럼 쳐맞음476 05.22 13:4663751 5
일상하 여동생 임신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87 05.22 15:2657067 4
일상찰스 나만 보기싫나181 05.22 23:0414494 3
롯데 🌺 민석아 너 이닝만 잘 먹으면 형들이 승투 시켜준대 ㄹㅇㅋㅋ ⫽ 052.. 7784 05.22 17:0224779 1
KIA/OnAir ❤️양햄을 위한 동돕동ෆ 오늘 꼭 부탁해💛 5/22 기아 달글 3407 05.22 17:5718298 0
20대 친구끼리 연락 신경써??22 05.15 16:09 360 0
레전드로 몽총한데 뭔 일이 맞냐 05.15 16:09 19 0
이사 짐 싸기 너어어어어어어어어어어무 귀찮다 05.15 16:09 13 0
익들아 저번에 익잡에 그 직장인을 위한 단축키 초록글 링크아는사람2 05.15 16:09 23 0
느좋 브이로그 추천해줘! 05.15 16:09 40 0
마른 사람들은 운동할때 땀 별로 안나?11 05.15 16:09 55 0
남자인데 여자처럼 꾸미시는 분들 05.15 16:09 36 0
곧 서른인 나 이제 직장에서 웬만한건 타격없다1 05.15 16:08 38 0
요즘 왜케 질 세정제 광고 많이 뜸..2 05.15 16:08 21 0
너네 외적 이상형이 뭐야????2 05.15 16:08 47 0
애사비 추천 해줄 수 있니 가성비 있눈거로5 05.15 16:08 64 0
하객룩 괜찮으까?? 2 05.15 16:08 35 0
마라샹궈 한 번도 안 먹어봤는데 맛있어..? 7 05.15 16:07 41 0
그 밈 아는 사람? 아침마당 같은 프로에서 인트로 멘트하다가 삑사리난 거5 05.15 16:07 273 0
이 신발 너무 예쁘지 않니3 05.15 16:07 62 0
생리할 때 피 많이 나오고 덩어리진 것도 많이 나오는데11 05.15 16:07 1061 0
성형이라는거 35만지나도 욕구 확 주는듯2 05.15 16:06 48 0
아이폰14 익들 배터리 성능 몇이햐...?2 05.15 16:06 27 0
갑자기 곱등이 생각난다7 05.15 16:06 20 0
다들 실비보험 얼마씩 내??7 05.15 16:05 38 0
추천 픽션 ✍️
by 넉점반
  “미친 거 아니야?”“미친 거지.”“야. 근데 안 설레? 표정이 왜그래.”“설레서 곤란한 얼굴로는 안 보이니.”“설레는데 왜 곤란해?”원우와 데이트 하기 전 날. 시은과 여느때와 다름없이 학교 수업을 모두 마친 뒤 카공을 하고 있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대중없이 눈팅하는 커뮤니티 생활> ep.02 : 월급 200 받는데 월세 70은 오바?“서울에서 사람답게 살려면 어쩔 수 없어.” “서울은 저게 평균인 것 같아요.” “이게 빠듯하게 돈 벌면서 사는 청년들의 잘못인가.”얼..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