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엄마가 안 사준다는 댓글들.. 생각보다 자식한테 야박한 부모가 많은가? 그런 집은 휴지 같은것도 자기가 쓸거 각자 사나?


 
익인1
ㅇㅈ 나도 대학생이고 엄마 생리 안 하시는데도 걍 사주시는데.. 자취도 아니고 같이사는데 생필품을 본인 돈으로 산단게 좀 신기함
13일 전
익인2
우리집은 엄마 폐경온 뒤로 내가삼 짜피 나만 쓰니까..
13일 전
익인3
생리 안 하는 사람 입장에선 필수품이 아니니 그럴 수도 있지 애도 아니고 성인이면...
13일 전
글쓴이
생필품을 자식한테 사라고 하는게 좀 그래..
13일 전
익인3
나만 쓰는 거면 쓰는 사람이 사는 게 이상한 건 아니잖아... 사주면 고마운 거지 안 사준다고 나쁜 건 아니라 생각함
13일 전
익인4
나 가끔 너무 야박한 사람들 보면 왜 이러는걸까 했는데 저런 분위기에서 자라면 그럴 수도 있겠다 싶어짐... 너무 충격받음
13일 전
글쓴이
그러게.. 서운한거 많겠다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36 02.05 14:3074705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27 02.05 15:4345090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50 02.05 17:1572633 0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2 02.05 13:1678971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19881 0
경락 탈의 어디까지 벗어야돼? 1 02.01 17:38 24 0
냥집사들아 2살 된 고양이 데리고 왔는데 이름 바꿔도 될까??? 02.01 17:38 62 0
초고도비만 유튜버들 특징66 02.01 17:38 1720 2
콘서트 가는데 부모님한테 뭐라고 하지5 02.01 17:38 72 0
아 나 회태기왔어 02.01 17:38 17 0
킹덤 재밌어???? 02.01 17:38 12 0
수돗물3 02.01 17:37 19 0
배라 사빠딸 또 들어갔네ㅠㅠㅠ2 02.01 17:37 30 0
길거리에서 오픈예정인데 전번 따가서 뭐 해달라는거 사이비야?1 02.01 17:37 23 0
미개봉 후시딘 유통기한 24년 10월 20일까지면 쓸거야?4 02.01 17:37 22 0
이성 사랑방 나 좀 구시대적인 마인드 가지고 있는것같음?10 02.01 17:36 172 0
식비랑 쇼핑비 한달에 얼마가 적당함?? 02.01 17:36 15 0
점심시간 없이 직장 1시간반 단축해주면 무조건 할거같아?4 02.01 17:36 96 0
서울에 진짜 맛난 방어집 알려줄 사람!! 02.01 17:36 13 0
인티 단어 필터링 전체게시판에 되면7 02.01 17:35 27 0
직장인인디 주말에 1시까지 퍼질러자는거 한심해보여..???29 02.01 17:35 701 0
평생 영화나 책 거의 안보고 살았던 사람인데 올해 목표를 교양쌓는걸로 정했어4 02.01 17:35 25 0
배달주문만 가능한 가게라는 게 뭔 뜻일까?6 02.01 17:35 107 0
회사에서 실수하거나 그런것들 어떻게잊어버려..? 02.01 17:35 21 0
너네 주변에 노무현 보고 웃거나 이상한 드립치는거 봤어?28 02.01 17:34 33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