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35l
뭐 월급 300-400 받을 때랑 아예 차이 없다면 뻥인데 그렇다고 소비 습관이 변하지는 않음. 그냥 원래 연봉의 1/3 저축할 수 있어서 여유가 있고 안정적이다 정도지 막 사치 부리고 그럴 정도는 전혀 아니야 물론 그럴 생각도 없고. 그래도 핸드폰은 신형으로 바꿀 수 있긴 해^^


 
   
익인1
어서 들었는데 진짜 벌이로 생활이 바뀌는건 세후 2천인가 5천부터 확 바뀌고 그 구간 넘으면 1억을 벌던 5억을 벌던 똑같다고 그래서 그런듯
10일 전
글쓴이
ㅇㅇ 그정도는 돼야 바뀜. 근디 뭔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내 몸을 갈아서 그 정도 벌어야 하나 싶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그냥 타고 난거고
10일 전
익인2
무슨 일 하는데.... 나도 좀 하자
10일 전
글쓴이
전문직임
10일 전
익인13
회계사 이쪽인감…?
10일 전
글쓴이
세법노 중 하나
10일 전
익인4
ㅋㅋㅋㅋㅋ
10일 전
익인4
뭔일햌ㅋ
10일 전
익인5
맞긴해 ㅋㅋ 여유가생기는거지 소비를 더 하진 않더라
10일 전
익인7
20대야??
10일 전
글쓴이
30대 중반
10일 전
익인8
내 미래면 좋겠다...
10일 전
익인9
소비습관은 쉽게 안 바뀌니..
10일 전
익인10
글쿤.. 그래도 금전여유가 생긴다는게 부럽다
10일 전
글쓴이
사실 돈으로 스트레스 안받는게 제일 인생에서 크긴 해... 그 이상은 과욕이지
10일 전
익인11
그러다 다시 3-400 받으면 삶의 질 차이 느끼지 않을까...ㅋㅋㅋㅋ 안정적인게 짱이여..
10일 전
익인12
결혼은 못해?
10일 전
글쓴이
고민 중!
10일 전
익인14
월 천줘 제발..
10일 전
익인15
남자야??여자야??
10일 전
글쓴이
여자
10일 전
익인16
오 하긴 월 천 번다고 천을 모조리 써버리진 않을테니까... 쓰는 돈은 적게벌때랑 비슷할듯
10일 전
익인17
헐 난 다르긴했는데, 솔직히 소비 패턴이 크게 바뀌지는 않지만, 맘도 편하고 부모님 지원해드리는 것도 다르고
주변 전문직 하는 동기들 봐도 그렇더라고 수습때도.. 힘들긴하지만, 직장인하다가 전향한 친구들보면 삶의 질이 다르다고..

10일 전
글쓴이
ㅇㅇ 익 말 다 받음. 나는 직장인은 아니였어서 비교는 못하지만 금전적 걱정 없는게 진짜 크지
10일 전
익인18
근데 모이는 돈 단위가 다르지 않아? 그럼 자잘한 소비습관보단 나중에 집이나 차에서 차이 크게날듯
10일 전
익인20
22 당장은 차이없어보여도 오년만지나도 차이나지
10일 전
글쓴이
맞긴 한데 선배들 보면 부동산은 집안 지원이나 제태크가 크지 소득으로는 큰 차이 안나더라...
10일 전
익인24
서초같은 곳 아파트 한채 받고 시작하는 애들 보면 상대적 박탈감 지리긴 해 ㅋㅋㅋ
인테리어까지 하이엔드로 해주더만 ㅠ

10일 전
글쓴이
서울에서 태어나는게 진짜 크다... 난 경기도인데도 격차를 느껴
10일 전
익인19
늘어나면 별 다를 거 못 느끼지만 전으로 들어가면 역체감이 클 것 같음
10일 전
익인21
결혼 생각 없어??
10일 전
글쓴이
선은 들어오는데 고민 중... 결혼은 할거면 젊을 때 하는게 좋다고 느끼는 요즘이다 ㅠ
10일 전
익인22
그럼 보통 집 우ㅜㄹ세? 전세로 집으론 얼마정도 들어?
10일 전
익인23
몇년차야 ??
10일 전
글쓴이
7년!
10일 전
익인26
우리 가족도 세후 월 2000인데 쓰는 건 나랑 비슷하게 쓰더라. 난 월 300인데ㅋㅋㅋㅜ
걍 정신적으로 여유가 있는 거지 소비, 저축은 습관임

10일 전
익인27
자잘한것들 살때 가격비교 안하고 걍 바로 사는거 그거 마음의 여유 크다
10일 전
익인28
22 공감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2 02.02 13:3867563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2 02.02 10:2998813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1 02.02 12:2874046 4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1008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64 0
직장인들아 원래 회사 생각하면 너무너무너무 우울한거야?8 02.02 22:05 64 0
아니 머리감을때 진짜 물에 2분동안 적셔? 7 02.02 22:05 35 0
이성 사랑방 생일선물로 뭐 갖고싶냐그래서 02.02 22:04 41 0
빨간 날 없는 2월 지옥 시작이다3 02.02 22:04 20 0
예쁘고 발도 편한 운동화 찾고 싶은건 욕심인가 ㅜㅋㅋ2 02.02 22:04 23 0
체크카드는 거의 현금 아냪?1 02.02 22:04 104 0
이거 자켓사이즈인데 66이입으면 맞을까ㅜㅜ?60초이긴해3 02.02 22:04 137 0
지성이나 수부지들 피지 정리 어떻게 해? 1 02.02 22:04 24 0
호핑투어 가는데 02.02 22:04 9 0
이성 사랑방/이별 제발 시간이 약이라고 해주라ㅜㅜ3 02.02 22:04 88 0
연예인이랑 결혼할수있는 가능성 가장 높은 직업이 뭐임?31 02.02 22:04 753 0
어제 산 휘낭시에가 너무 딱딱해졌는데 에어프라이기 돌려도 돼...? 02.02 22:04 11 0
알바 처음인데 궁금한 거 있어!2 02.02 22:04 23 0
연휴 끝나는 거 진짜 고통스럽다 02.02 22:04 28 0
전자담배도 몸에 나쁜거알고피는거야? 4 02.02 22:03 62 0
유튜브 페루 이민익들아 안 막혔어? 02.02 22:03 8 0
이 꽉 물고 자서 입안에 자국?선 있는 경우에 보톡스 맞으면 효과 있나? 02.02 22:03 14 0
유튜브 노잼시기 옴 02.02 22:03 10 0
응떡 가짜치즈야???1 02.02 22:03 15 0
낼 엄마랑 아웃백가는데 11111블랙라벨커플세트 22222런치세트 02.02 22:03 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