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아니 경락 받을때도 한의원 가서도 여기 눌러서 아프면 스트레스 많이 쌓였다는데 난... 걍 멀쩡히 잘 살고 있거든 스트레스를 안받지는 않는데 그렇다고 그게 막 일상에 지장가고 우울하고 잠 못자고 그렇지 않아 담날되면 까먹고 멀쩡히 다님

근데 다들 스트레스 덜 받아야한다 다 풀어내야한다 이러니까... 이게 무슨 사기꾼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헛소리인지 내가 진짜 문제가 있는건지 모르겠어 



 
익인1
보통 위염임
9시간 전
글쓴이
아니 평소엔 괜찮은데 병원이나 그런 곳 가서 누르면 엄청 아파 위염 느낌이랑 완전 달라
9시간 전
익인1
ㄴ 나도 위염이고 그랬어서 알아 내과 의사도 누르고 위염이라 함 평소엔 별 느낌도 없는데 내시경 보면 위염이 맞긴 했어
9시간 전
익인2
나도 아픈데 병원가면 살짝 위염같이 있다는데 사는데 지장없긴함..
9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는 애인이 보육원 출신이면 어때?391 16:5628158 0
일상갤럭시쓰는 애들 진심으로 이해안감393 14:2135679 0
일상진짜 나만 안 사는 것 같은 소비...369 10:2867070 4
이성 사랑방애인 진짜 잘생긴 걸 구별하는 기준이 뭐야?163 4:2941862 0
야구 공기할 때 다른 지역 사람들은 고추장 안해??????97 14:3118253 0
이성 사랑방 집순이들은 어떤 데이트 좋아해?16 19:34 120 0
절대 질염 자가치유 기더리지마라 …… 18 19:33 826 0
네이버페이 포인트 선물하기 잘 아는 익들 이써????? 19:33 15 0
이성 사랑방 식으면 헤어지고 싶어?3 19:33 53 0
이성 사랑방 한달 못봤다고 식을수도 있을까 9 19:33 84 0
밴앤제리스 아이스크림 아는 사람!! 19:33 14 0
아 씻기 너무 귀찮아 19:33 9 0
몰랐는데 친가쪽데 암 병력이 좀 있는거같아.. 유전자검사해보는거어때?2 19:33 20 0
본가 갈 짐 싸야 하는데 귀찮다.. 19:33 10 0
진짜 어이가 없다 19:32 17 0
오늘 광고로 본 중국드라마찾고싶은데4 19:32 17 0
쿠팡 진짜 센터마다 분위기 엄청 다르구낭 오늘은 완전 좋다6 19:32 35 0
이성 사랑방 생리 전에 애인한테 더 식는거 같음? 19:32 22 0
내가이상한거야 동생이 엄마한테 돈줄까말까해서 19:32 12 0
나 일 너무 못해서 눈물나 19:32 18 0
이성 사랑방 사진 안보여주는이유 19:32 33 0
사진처럼 아랫배 불룩한 거 왜 그런 거야55 19:32 1199 0
개발/코딩 부트캠프 중도하차하려는데 매니저..1 19:31 72 0
익들은 순대 내장 먹을수있어?4 19:31 17 0
호떡의 소 말고 겉부분을 뭐라고 해?5 19:31 5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