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N로얄매치 2일 전 N마비노기 모바일 2일 전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l조회 197l
둘다 귀엽다 감자같아서 ㅠㅜㅜㅡ 
더보기

호록




 
신판1
(내용 없음)
2개월 전
신판2
(내용 없음)
2개월 전
신판3
ϵ(๑ •᷅ ɞ •᷄ )϶ ᡕᠵ᠊ᡃ່࡚ࠢ࠘ ⸝່ࠡࠣ᠊߯᠆ࠣ࠘ᡁࠣ࠘᠊᠊ࠢ࠘𐡏 ҉ 💥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알림/결과 2025.04.10 현재 팀 순위107 04.10 22:1615256 0
야구10년 젊어지는 약 생기면 먹이고 싶은 사람 써보자90 04.10 16:584456 0
야구다들 타팀누구단이니?69 04.10 17:244000 0
야구/알림/결과 04.11(금) 선발 투수 안내67 04.10 22:235653 0
야구/정보/소식 상무 합격자59 04.10 14:5922025 0
햄스는 피곤하면 올라온다는데6 04.10 17:44 325 0
보리야 우리 가위바위보로 끝내자 어때 ʕ。•́ - •̀。ʔ2 04.10 17:43 123 0
뭐야 이사진 나한테 중지 날리고 잇어3 04.10 17:43 233 0
난 올해 도리네 망곰니폼 디자인이 너무 궁금해...2 04.10 17:41 159 0
쓱 유니폼 지금보고 왔는데10 04.10 17:36 350 0
잠실 토일 이틀 다 우취는 아니겠지1 04.10 17:35 164 0
지하철에 야구유니폼 많이 보인다1 04.10 17:32 149 0
잠실에서 티켓 주웠는데6 04.10 17:31 589 0
오늘 고척 재밌겠다4 04.10 17:31 209 0
다들 오늘 비더레 누구했어?4 04.10 17:30 86 0
민재 선수 거의 뭐 피리 부는 사나이신데?21 04.10 17:29 687 0
지상파 ㄹㅇ 양아취4 04.10 17:28 353 0
뭔가 신경쓰이고 응원하게 되는 학생들1 04.10 17:28 109 0
쓱 핑니폼 선수단도 입어? 8 04.10 17:26 236 0
다들 타팀누구단이니?69 04.10 17:24 4000 0
근데 현우학생 홈런 맞는 영상보고 너무 신경쓰이기 시작함12 04.10 17:22 278 0
우리 선수 드디어 다음주 캐치볼 한대!!!!!!!!7 04.10 17:17 675 0
상무 논란 볼때마다 그냥 차라리 나도 몰랐으면 싶음 04.10 17:12 236 0
누가 날 이렇게 해주먄 좋겠다2 04.10 17:11 339 0
내 최애 오프닝 멘트 두고 갈게 2 04.10 17:11 2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by 넉점반
  “….어, 일어났구나?”“…에,”술을 그렇게 마셨으니, 제정신이 아니었다.  어기적어기적 방을 나갔을 땐 이미 일어난 선배가 아침을 차리고 있었다. 밥을 내려놓으며 나를 향해 앉아. 하더니 먼저 앉는 선배 앞에 어색하게 앉았다. 그..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by 한도윤
(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야구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