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차같이 매뉴얼이 있는게 아니라 사장이 정한 임의의 규칙에 따라가는거니까...진짜 애매한듯
제일 짜증나는거 2개는 레시피랑 서비스!
사장님이 임의로 레시피 수정해서 알려줌->나는 그거 바로 메모해두고 반영함->근데 다른날 와서 왜 이렇게 하냐고 타박함 자기는 그런적 없다고 타박함
사장님이 단골 요청시 융통성있게 서비스 나가라고 지시->사장님 하는거보고 나도 따라서 서비스함->그정도까지 서비스하면 뭐가 남냐고 타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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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다시보는데 윤은혜 친구로 나오는 여배우 개이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