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프로게이머 PC 모바일 신설 요청
l조회 132l
미치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한테 알람임 거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쑥1
쭈니 팝봇이넼ㅋㅋㅋㅋ 일정 투명ㅋㅋㅋㅋ
4개월 전
쑥2
진짜 칸트문ㅋㅋㅋㅋㅋㅋㅋ
4개월 전
쑥3
오칸트 레전드다모
4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T1제이카가 하나로 묶이는 이유가 뭐야??143 06.08 18:505835 0
T1상체팬 중 하나인데 스트레스 받아서 돌아버리겠음74 06.08 18:148377 5
T1마음으로는 스매쉬가 나와야하는게 맞는데34 06.08 17:373544 0
T1그런 챔피언폭으로 피어리스 다전제하려고하는게 ㄹㅇ 교만함 33 06.08 17:382710 0
T1얘들아 '대중'이라잖아.. 미드가 언제 '대중'한테 욕먹었냐?21 06.08 18:413286 2
걍 ㄱㅁ있는 한 정답지있는 밴픽경기하는거지 뭐 2 05.29 10:59 44 0
일단 난 무조건 불매할거임2 05.29 10:58 49 0
밴픽 직접하는 코치 둘만 ㅅㅁㅅ 원했네 9 05.29 10:56 228 1
여기서 난 티원 응원해 누구든 상관없어 하는 사람들4 05.29 10:55 122 0
원래 경기 끝나고 오면 오는 자칭 정상인들도 싹 없어졌네 6 05.29 10:55 124 1
지금이라도 늦지않았다 1 05.29 10:54 29 0
피어리스 항의 그거 조마쉬가 자백한 수준이네 2 05.29 10:51 99 0
저래서 자칭 주전경쟁 때 여자친구랑 데이트하고 놀러다닌거구나5 05.29 10:51 171 0
홈그 + 멤버십에 돈쓰면 저 몽총이들한테 간다는거임... 1 05.29 10:51 24 0
피어리스로 불만 표현한 팀 여기 맞는듯 5 05.29 10:49 118 0
타싸에서 가져왔는데 안 되면 지움 3 05.29 10:49 181 1
다들 란팝 보내고왔냐~ 05.29 10:47 36 0
우리 밴픽 이상한거 일단 ㄱㅁ때문인거는 늘 디폴튼데 5 05.29 10:45 88 0
스포츠의 인기는1 05.29 10:44 37 0
금재정도 유스 나왔으면 업고 다니는게 맞지 5 05.29 10:41 78 0
내년에 6 05.29 10:40 77 0
미안한데 왜 홈그 서부랑 해? 5 05.29 10:38 137 0
그냥 얘네는 경기 지는 것 보다 금재가 올라와서 캐리한게 더 비상이었던거임2 05.29 10:36 97 0
주전 ㄱㅁ인거 땅땅했으니 티투까지와서 괴롭히는거 그만하길 5 05.29 10:34 113 0
와ㅏ 다 정리해서 진심 인포 글이라도 써야하나 …ㅋㅋㅋㅋㅋㅋㅋ1 05.29 10:32 6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여러분 잘 지내시나요? 제가 있는 곳은 오늘 날씨가 좋아 구름이 예뻐, 어느 독자님 중 한 분이 제게 구름을 선물해주셨던 기억이 나 들렸어요. 여러분도 그 날의 저처럼 누군가가 선물한 구름에, 힘듦이 조금은 덜어지길 바라요. 오늘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T1
일상
이슈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