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l
회사에서도 그냥 평범하게 입고ㅠ
주말에만 예뿌게 입는데……….
디자이너브랜드들 옷 하나 사려니 10만원이네 쩝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26 02.03 20:4239856 1
일상나 연애해서 손절당한듯 ㅎ 나보고 남미새래440 02.03 16:1565319 0
일상월급 200~230 받는 익들 이 중에서 몇개나 해?298 02.03 15:3650648 3
이성 사랑방결혼할 예정이었던 애인이 전애인 인생을 망가뜨렸어53 02.03 15:2125722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0 02.03 19:389426 0
스테로이드연고는 피부장벽 무너질때 바르는거 맞니? 02.02 02:44 19 0
사실 국평오는 틀린말임 25 02.02 02:44 464 0
다음주부터 수영 첫날!1 02.02 02:44 31 0
이성 사랑방 소개팅을 했어 그리고 같이 엘리베이터를 탔는데 거울에 비친 모습이8 02.02 02:44 477 0
그래 이혼 가정이어도 화목할 수는 있는데5 02.02 02:44 158 0
25살인데 보험 하나도 없어 가입해야겠지?8 02.02 02:44 64 0
여즘 소비욕구 심한데 02.02 02:44 114 0
나 자신 반성합니다. 욕해주세요2 02.02 02:43 86 0
이성 사랑방 썸타는 건 다 설레는 거야?4 02.02 02:43 172 0
헬스장 다니는 익들 주 며칠가?3 02.02 02:43 53 0
가정환경으로 거르는거 이해 안된다는 거1 02.02 02:43 83 0
나도 운동하고 싶은데... 운동을 못함... 2 02.02 02:43 19 0
챗지피티 진짜 똑똑하다2 02.02 02:43 24 0
지금 빵먹고 바로 누웠는데 02.02 02:43 9 0
국평오가 국민평균오등급이야??? 8 02.02 02:43 37 0
미치도록 공허하다 사는게 뭔지...2 02.02 02:42 22 0
취미비용에 월 10씩 꾸준히 쓰는데 2 02.02 02:42 27 0
근데 보통 사람 눈 비슷하지 않아? 잘생김의 기준4 02.02 02:42 94 0
챗지피티 바보야ㅠ 1 02.02 02:42 67 0
이제는 옷 잘 입는거에 미련 사라졌어..2 02.02 02:41 25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김영원
"...읍! 아..!""쉿, 민지 깬다"침대 위 움직이는 사람 둘, 자는 사람 하나. 한 침대에 세 명이 누워 있는데 한명은 업어가도 모르게 쿨쿨 자고 있고 두 명은 한명이 깨지 않게 숨을 죽이며 그와 반대되게 격정..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