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8l
오히려 남자들이 하는말엔 타격안받는데
아줌마 할머니는 임신 해보샸으면서
나때는 다 서서갔다~ 
이러면서 유난떨지말라는 식으로 하는거


 
   
익인1
전형적인 내가 당했으니 너도 당해야지
3개월 전
익인14
2 ㅋㅋ
3개월 전
익인3
ㅇㅈ 더 야박해
3개월 전
익인4
게다가 배도 함부로 막 만짐
3개월 전
익인5
ㄹㅇ... 오늘도 왔다갔다하면서 본 임산부석 8개 중 2개만 비워져 있었고 나머지는 다 아줌마~할머니 앉아있더라... 심지어 임산부 뱃지 보고도 자는 척해서 결국 옆자리 아저씨가 자리 양보해줌
3개월 전
익인6
산부인과도 여의사가 더 거칠게 다룰때도 많음
남의사는 엄청 더 의식하는 느낌이었어

3개월 전
익인16
아 맞아 나도 그랬어....
3개월 전
익인7
안그러는 사람들도 있어..일부가 그런거지
3개월 전
익인8
일부가 목소리가 너무 커서 문제임 ㅠ 다들 좀 배려하며 살면 얼마나 좋아
3개월 전
익인11
ㅇㅇ 일부 목소리 죵니 큼
3개월 전
익인7
뭔가 안좋은 경험이 있었나본데...분명 좋은 경험이 더 많이 생길거야.넘 편견갖지말고..좋은 일만 생기길 바랄게
3개월 전
익인8
응?? 아니 나는 나쁜 경험 없어 ㅋㅋㅋ그냥 늘 보면 소수가 목소리가 커서 문제가 생기고 갈등이 생기는 거 같아서 쓴 댓임ㅋㅋㅋ나도 좋은 사람이 훨씬 많다는 거 알아서 그 전재로 쓴 거야! 걱정ㄴㄴ!
3개월 전
익인7
응 어디든 소수가 문제이지 대다수는 좋은 사람들이 많다고 생각해
3개월 전
익인9
엥 나 내가 직접 겪었는데 전혀아님…
오히려 따듯하게 더 걱정해주면 해주지…

3개월 전
익인10
헐 그래서 임산부석에 아줌마 할머니 앉아있는건가
3개월 전
익인12
당연히 모든 할머니, 아줌마들이 그러는 거 아니지 남자들도 다 그러는 거 아니고
근데 쓰니 얘기는 임산부한테 뭐라하는 남자들보다 임산부한테 뭐라하는 할머니, 아줌마 말에 더 타격 받는다는 거 아닌가?
무슨 말인지 완전 이해됨 ㅜ 힘든 거 알면서 요즘 애들은 편하게 애 키운다, 나라에서 돈 줘가며 대접 받으면서 하는데 뭐가 힘드냐 이러는 분들 은근 있어서

3개월 전
익인13
그런사람 못봄..둘째임신 중인데
3개월 전
익인15
아..ㅋㅋㅋㅋ근데 진짜 경험상 성별 떠나서 높은 확률로 눈감고 못본척 하는 사람들이 더 많았어
한 번은 다른데 가서 서있으라는 말 들은적도 있고..

3개월 전
익인15
오히려 젊은 사람들이 뭔가 후다닥 더 잘 비켜주는 듯..임산부석 아니여도 앉으라고 해주기도 하고ㅠ..
3개월 전
익인17
아줌마 할머니들이 그런식으로 취급당해와서 그런거임 그들도 안타까움. 근데 그런식의 대우를 받았으면 그 풍습을 끊어야 하는거 아닌가 싶음 안타까움과 분노가 같이 발생 ㅠㅠ
3개월 전
익인18
ㄹㅇ.. 직장에서도 오히려 임출 경험 있는 나이든 여자분들이 더 눈치줘서 힘들어ㅜㅜㅜ 임신 그게 뭐가 어렵냐면서 낳고나서가 더 힘들다는 얘기좀 그만 듣고 싶음
3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알리.. 테무.. 이용하는사람있구나356 10:2243729 3
일상아 우리 아빠 고독사했는데 친구가 자기 아빠 연락 안 받아서344 15:4830076 0
일상5월말 결혼식 민폐야?199 10:2534105 0
이성 사랑방내가 진짜진짜진짜 찾던 천년의 이상형 만났는데 키 때문에 까였어,,,,,,,199 8:2236758 1
야구/정보/소식 심우준 비골 골절 (2주간 안정 필요, 훈련은 4주 필요 102 17:0312331 0
요즘 애들은 인사를 잘 안해?5 05.03 14:03 53 0
오늘 9호선 급행 기사님 넘 따스했다… 05.03 14:03 30 0
오늘 폴로 브이넥 니트 가능이야?2 05.03 14:02 54 0
알바몬 면접 제안 이거 뭐야?5 05.03 14:02 37 0
이쁘면 헌포, 클럽5 05.03 14:02 195 0
오늘 고속도로 개처막힌다1 05.03 14:02 259 0
네이버 웹툰 추천해주라!!25 05.03 14:02 427 0
친구가 머리 땋은거 프사했는데 나도 머리 땋은거 프사했다고 내가 자기 따라한다고 생..26 05.03 14:01 1328 0
만나기로 정했는데 친구가 준비 다됐다는 문자를 안줘서 출발을 안했는데 그럴수도 있지..4 05.03 14:01 30 0
요즘 유행사라지는 속도가 개빠른듯? 05.03 14:01 19 0
실내자전거 안질려?2 05.03 14:01 32 0
왜 나는 누가 날 따라하면 기분이 좋지...?!?!18 05.03 14:01 504 1
버터링에 먹을 음료 골라줘5 05.03 14:00 26 0
익들은 이거 그냥 신어?2 05.03 13:59 185 0
환자분이 치료실 와서 나 부르더니ㅋㅋㅋ 가방에서 꺼냄 40 15 05.03 13:59 1110 0
와 .. 어제 달렸더니 .. 해장 추천좀6 05.03 13:59 35 0
도서관왔는데 집고보니 다 소설이야.. 추천해줄사람2 05.03 13:58 42 0
밖에 추웡?4 05.03 13:58 23 0
연휴시작... 내 생리도 시작...4 05.03 13:58 30 0
쓰레기같은 남주좋아하면 페일블루아이즈 소설 보셈 05.03 13:57 12 0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