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1l
체중계 숫자 보기 두려워서 영원히 체중계 위에는 안 올라가고 대충 특정 바지로 가늠함 그 바지가 안 잠길 정도로 꽉 끼면 57 정도 잠기지만 좀 꽉 끼면 54 이상 좀 딱 맞으면 53 정도 수월하게 잠기면 51~52 사이 지금은 54~55 정도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직장인익들아 25만원 정책에 대해 어캐 생각해,,,?620 0:0744921 7
일상뚱뚱한데 여리여리할 수 있는 요소가 뭐야225 12:4417484 0
일상20대 중반부터는 ㄹㅇ 다 필요없음129 14:387963 0
이성 사랑방20후. 비위 약해서 결혼 못할거같음 322 4:0450406 2
삼성/OnAir 🦁 3성의 푸른 여름을 위해 ⭑彡║0607 달글 💙 915 16:292685 0
애기들 많은 아파트 단지 편의점에서 일하는데 06.04 19:43 31 0
나이 먹으면 몸 건조해지나2 06.04 19:43 13 0
도 대표까지 했던 선출인데 체중감량은 식단>>>만리장성>>.. 06.04 19:43 20 0
챗지피티 이거 질문에 따라서 다른가봐1 06.04 19:43 21 0
낙하산으로 들어가서 소리소문없이 살면 좋은점이 있을까? 06.04 19:43 20 0
친구 없는 익들아 살만해?10 06.04 19:42 75 0
벽지 걍 화이트로 할걸....1 06.04 19:42 18 0
남친이 군대 가고서야 소중함을 알았다3 06.04 19:42 30 0
소주전쟁 봤는데 너무 지루해......2 06.04 19:42 33 0
피부가 갑자기 거칠거칠해진건 뭐때문일까…?2 06.04 19:42 18 0
일베가 ㅍㅋ로 바뀐거야?10 06.04 19:42 55 0
강습 수영복 입기 빡센거 나만 그런거 아니지? 6 06.04 19:41 35 0
와 내 남동생이 4찍이라니3 06.04 19:41 75 0
Skt 유심 바꾸면 모바일 신분증이나 은행 로그인 날아가는 거 아니야?.. 1 06.04 19:41 32 0
힙한옷 살 수 있는곳 없을까3 06.04 19:41 31 0
매운거 좋아하면 신라면투움바보다 까르보불닭이야 무조건???7 06.04 19:41 22 0
챗지피티 세금 아이디가 뭐야???? 06.04 19:41 19 0
이재명이 확실히 똑똑하긴함3 06.04 19:41 125 0
날씨실화인가36 06.04 19:40 1641 0
밖에서 테니스하던사람들이 공던져서 우리집방충망뚫렸거든?1 06.04 19:40 211 0
추천 픽션 ✍️
by 김민짱
  " 앞 집에 누구 이사와?"" 네가 잘 아는 사람."" 내가? 내가 누굴 잘 아는데?"" 어휴, 저거, 저거. 잘 좀 생각 해 봐."더운 여름, 손에 든 아이스크림을 핥으며 장바구니를 내려놓았다. 맞은..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울고 싶었고 퇴사하고 싶었고 그러다 모든 걸 그만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하지만 나는 퇴사하지 않았다.도대체 꿈이 뭐라고.나는 아이폰 메모장에 꽤나 다양한 이야기를 적었다. 스트레스로 몸이 이상반응을 보이고 우울증 초기 증상들이 보이면..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w.1억  - ##주효야 내일 나혼자산다 촬영 잊지 않았지?"으응 알죠. 까먹었을까봐요!? ㅎㅎ"매니저 언니의 말에 나는 청소를 시작했다. 내 있는 모습 그대로 보여주기는 할 건데...근데....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당신은 어차피 퇴사할 건데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인가요? 그렇다면 확신컨데 책임감이 강하고 무엇이든 열정적으로 일하는 사람이라고 확신합니다. 만약 그게 아니라면 이 글은 읽으실 필요가 없습니다. 이미 퇴사할 회사를 잘 버티고 있을게 분명하기..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