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둘 다 화이트로 생각중이고 용량도 256기가 생각중 
일반 디자인이 취향이고 덜 무거운게 좋은 것 같은데 프로 광각줌?이 너무 탐남 .. 거의 4년동안 12미니 써서 줌 땡길때마다 깨지는게 너무 싫었어서 ㅠ 폰 잘아는 익들아 추천해주라 .. 


 
익인1
일반은 그냥 16 말하는거지?? 나도 고민하다가 직접 가서 만져봤는데 그냥 프로삼… 일반은 저전력모드 안켰는데도 기본이 그런 느낌이라 싫었음 ㅜㅜ
10일 전
익인2
난 무거운거 싫고 디자인이 더 예뻐서 일반샀는데
카메라 욕심있으면 프로 가야됨
두배줌 이상부터는 차이가 좀 있더라고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이성 사랑방 남자 근육정도 어느정도가 젤 좋아??633 02.02 13:3867012 1
일상조부모상 제발 주변에 알리지좀 마;530 02.02 10:2998268 7
일상오빠가 고모를 때렸는데 우리가 사과할 일이야?510 02.02 12:2873714 3
일상친구가 연봉 얼만지 물어봐서 얼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340 02.02 14:5170602 3
야구각 팀 그 자체인 슨수 누구얌!?87 02.02 14:3724857 0
나이 30인데 아직도 캐릭터들 좋아함 그런데 이걸 모두가 알아...4 02.02 22:17 27 1
1/26일 서류 마감이면 언제 연락 올까 3 02.02 22:16 12 0
무신사 스탠다드 픽업 해본 익 있니?? 02.02 22:16 7 0
일본인들 트위터 맘찍만 누르는거1 02.02 22:16 23 0
요즘 젊은사람들은 유교사상 약한이유가 뭘까?12 02.02 22:16 28 0
지갑 샀다!!!!!!!!!!!!!!!!!4 02.02 22:16 771 0
졸리다 02.02 22:16 6 0
엄마 요즘 너무 무섭다 02.02 22:16 10 0
익들도 대학생 때 이걸로 성장하는 폭이 다르다 생각해?11 02.02 22:16 40 0
이성 사랑방 짝사랑은 진짜 사람이 바보가되는구나..ㅋㅋㅋ2 02.02 22:16 196 0
일본은 모텔 같이 생긴 게 왜이리 비싸? 5 02.02 22:16 28 0
집가고 싶어 02.02 22:16 8 0
이성 사랑방 애인 어머님께 문자 보내려는데 도와주라 ㅠㅠ4 02.02 22:16 68 0
둘코락스 먹고 오늘 화장실 20번 감.. 02.02 22:16 14 0
스킨, 세럼, 앰플 차이가 뭐야?4 02.02 22:16 18 0
가난한 영혼을 숨기려하지 않아도2 02.02 22:15 24 0
남자 셀기꾼은 진짜... 02.02 22:15 21 0
타고나기를 사회성 좋은거는 못이기겠더라 1 02.02 22:15 18 0
간호사익들 만약 응급실 환자가 치료다받았는데 돈이 없으면 어떻게해??6 02.02 22:15 260 0
새벽에 공부하는 직장인들???? 어때 할만해?6 02.02 22:15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