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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멀끔하고 잘생긴 남자가 실안경 같은거 쓰고 검정 정장 입고 사진관 같은 곳에서 사진 한장만 제발 찍자고 하는데 내가 완전히 거절 했거든 (잘생겨서 찍을까..?) 생각도 함
근데 그냥 거절 하고 그 남자가 짜증내면서 꿈에서 깼는데
생각 해보면 영정사진 찍으러 온 저승사자 같음
내가 그 때 사진을 찍었으면 어떻게 됐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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