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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스토리에 이렇게올리면 넘 잼민이같니...441 02.06 14:4974971 2
이성 사랑방커뮤라그런거야? 무슨 3년반도 단기연애라고 하네 345 02.06 14:1260830 1
일상 엄마가 형부한테 폭행당해서 입원하셨어...(사진 있음)249 02.06 20:2917965 0
T1방송 같이 달릴 쑥들?! 179 02.06 22:289261 0
담주 월요일날 농협 갈일 있었으면 좋겠다^^ 01.31 14:08 28 0
카드값이 안빠지는데 그냥 두면 되려나..? 5 01.31 14:08 32 0
일본와서 알게된점2 01.31 14:08 137 0
포캣몬스터 로사랑 로이 커플이야?3 01.31 14:08 91 0
네이버 카페 더이상 게시글 작성자 블로그 이런거 못보지?? 01.31 14:08 12 0
우울증때문에 병원다니는 사람 있니 내 심리가 도대체 뭘까14 01.31 14:08 76 0
오늘은 쉬어야했다 01.31 14:07 22 0
111 반찬통 그대로 먹는다 222 접시에 덜어먹는다4 01.31 14:07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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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가는데 호주저가항공(34만원) vs 대한항공(52만원)4 01.31 14:07 58 0
머리 얇고 숱 적은편이면 펌 이런 느낌 절대 안 나오나?? 11 01.31 14:07 13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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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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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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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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