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인스타 스토리에도 케이크 받은 거 올리고 생일인 거 티냈는데 그거 보고도 축하한다는 간단한 인사도 안해주는 건 이제 서로 챙기지 말잔건가?... 어릴때부터 친하게 지낸 친구들 단톡방 있는데 한명만 개인톡으로 축하한다고 하고 나머지는 뭐 생일 언급도 없네 카톡 생일표시 꺼놓지도 않았는데ㅠ


 
익인1
손절각이지뭨ㅋㅋㅋ 뻔해
4일 전
익인1
아님 네가 생일 안 챙겨줬던가
4일 전
글쓴이
선물 안주고받은지는 꽤 됐고 나는 분명 다 축하해줬는데 언급조차 없는 건 좀 현타오네ㅜ
4일 전
익인1
선물주고 받는 사이가 아니니까 안한걸수도있지 너무신경쓰지마 너만 머리아프다 손절안할거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 출발 1시간 20분 전에 공항 도착했는데 못 탐251 01.27 15:0066014 0
이성 사랑방어플만남 해본 둥이들.. 269 01.27 14:5446063 0
일상동생이 가족여행 비행기표랑 숙소 다 환불하고 취소했어209 1:228330 0
일상여사친 본가에 굴비세트 보냈는데 반송됐다...ㅎ116 01.27 20:397939 0
댓글 달아주면 다 틀릴수도 있지만 느낌 달아볼게82 0:081786 0
출근해야하는데... 지금까지 놀았다.. 01.24 01:13 12 0
숨쉴때 갈비뼈가 아픈데 01.24 01:13 13 0
슬플때마다 01.24 01:13 15 0
이성 사랑방 친구 곧 곰신 예정인데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어9 01.24 01:13 152 0
얘들아 퍼컬에 따라 어울리는 렌즈색 차이도 큰가..?5 01.24 01:13 29 0
다들 스벅 최애 커피 모야?4 01.24 01:12 41 0
연락할때는 친구대하듯이 반말하는 누나있는데 01.24 01:12 18 0
과자 딱 일주일 끊을수있을까?7 01.24 01:12 35 0
짝녀 프뮤 01.24 01:12 36 0
아이폰 16 쓰는 사람 어때 ?9 01.24 01:12 357 0
루미큐브 고인물들 판치네 01.24 01:11 25 0
갑자기 아파진 사람?8 01.24 01:11 127 0
자기자랑+자기애 넘치는 애 손절침3 01.24 01:11 40 0
나도 부모 안계시는데 기특하다는 말 써도되는디.. 1 01.24 01:11 22 0
요즘 잘생기거나 이쁠수록 연애 잘 안하는 것 같음 01.24 01:11 268 0
나만 사람보다 동물이 더 좋나..2 01.24 01:11 26 0
헤어오일 쓰면 머리 볼륨 죽어??4 01.24 01:11 99 0
아 갑자기 사람 싫어질 때 극복 어케 함? 01.24 01:11 18 0
직장관두고 갑자기 메디컬간다고 수능보고 그러지마.. 15 01.24 01:11 368 0
다정한 사람은 ㄹㅇ 유죄임2 01.24 01:10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