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8l
진짜 품절이겠지?? 3시에 매장 가려했는데 이게무슨일이람


 
익인1
웅 난 그래서 오전에 시켜먹움
어제
글쓴이
와 생각보다 엄청 빡세구나....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그냥 내 소신발언인데 20대 후반 찐 모쏠은212 01.24 22:2430251 0
일상근데 20대 후반까지 모쏠인건 진짜 신기하긴 하다 158 01.24 21:5815579 0
일상 애낳을때 왜 회음부 찢어지는지 이해완....138 01.24 21:4117905 0
이성 사랑방/ 이거 썸붕 각이지??남익들아..121 01.24 19:5425382 0
T1얘들아 속상한 마음 알겠는데...47 01.24 21:5219089 2
사람한테 데이니까 차라리 쿠팡 뛰고 싶다..1 01.23 15:02 48 0
브라쟈 다 버리고 브라탑나시 개많이 삼3 01.23 15:02 61 0
하 신입인데 상사도 거지같은 거 만나서 ㄹㅇ 각자도생이네.. 3 01.23 15:02 109 0
(급함!!!!!!) 메머드 음료 추천 plz,,,,🥲11 01.23 15:02 102 0
아니 나 수술하고 왔는데 분명... 15분 걸린다고 하셨는데 7 01.23 15:02 557 0
나 어릴때 엄마가 도시락을 진짜 정성들여 싸주셨단 말야 01.23 15:02 1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개인회생 중이거나 개인회생 했었던 경험 있으면 어떨 거 같아? 5 01.23 15:02 65 0
이성 사랑방/이별 내가 널 안 사랑한다는 게 무슨 말이야3 01.23 15:02 121 0
근로소득 원천징수영수증을 받았는데13 01.23 15:01 87 0
무빙 보는데 막 재밌고 그런...건 아닌거 같은데......4 01.23 15:01 29 0
브라 밑에 밴드 부분 까슬한 거 내 피부 탓인가? 01.23 15:01 23 0
150 중반 초반 구별가?15 01.23 15:01 35 0
국장 학사정보 심사중인건 보통 얼마나 걸려..?3 01.23 15:00 39 0
네이버 현대카드 엊그제 발급하면 유효기간이 언제까지야? 01.23 15:00 22 0
근데 현실에서 요새 20대에 결혼하면 다들 안좋게봐?40 01.23 15:00 383 0
콜센터에서 일하는 사람?!!! 01.23 15:00 32 0
니네 과거에 학교가 마음에 안 들어서3 01.23 15:00 55 0
익들아 집들이 선물 뭐가 좋아? 2 01.23 15:00 36 0
유지어터 저녁으로 뭐 먹을까? 01.23 15:00 16 0
이거 애정결핍 있는 건가..? 6 01.23 14:59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