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어
근데 권태기 오기 전이랑 이제 비슷해지긴 했어
원래 이런건가 권태기 겪으면 !?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20대중후반에 약간 돈없는거 티나는 부분 이거같애204 16:3619296 0
일상다들 본인 고3 때 전교 1등 대학 어디 갔어?173 18:243979 0
일상친구가 지방대 간호에서 치대 편입하겠다는데 왜 화나지212 12:14133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친구였을 때와 현재 말투 차이 ㅋㅋㅋㅋ개웃기네 84 6:2631520 1
성향 타로봐줄게 피드백 가능한 익만!!56 16:491700 0
베리시 볼륨핏 브라 모아주는 거 하나도 모르겠어…3 01.24 15:34 32 0
간호학과 갈건데 수전문vs지전문1 01.24 15:34 27 0
아니 요즘 취업 경쟁률 왜 이래..17 01.24 15:34 178 0
해외여행 한번도 안가본 사람 있어?4 01.24 15:33 61 0
혹시 빕스 3명이서 가면 얼마정도 나올까 .. ? 5 01.24 15:33 59 0
옷장이 넘치는데 어쩌지 01.24 15:33 11 0
왕만두 살까? 찹쌀순대 살까?4 01.24 15:33 13 0
주식 오션 글쓰니 글 머임? 누가 저격 했서?2 01.24 15:33 914 0
말하고 있는데 끊고 자기 얘기하는 사람 2 01.24 15:33 16 0
아우터 사고 거지 돼서 환불할랬는데 너무 이쁨16 01.24 15:33 629 1
스벅 플럼 어쩌고 마싯엉?? 1 01.24 15:33 17 0
손톱 바디가 엄청 짧아졌어2 01.24 15:32 23 0
가진 것 : 대파 계란 양파 땡초 잔멸치... 뭐 만들 반찬 없나7 01.24 15:32 54 0
서울 사는 익들아 지방에 면접잡히면 가? 4 01.24 15:32 46 0
고객 대기실에 전화를 왜 깔아둔거지 01.24 15:32 19 0
난 1시간 반 조기퇴근한다 5 01.24 15:32 37 0
오후만 되면 붓기 빠지고 일 너무 많아서 수척해짐 01.24 15:31 15 0
컴활 2급 실기 기풍쌤 01.24 15:31 30 0
아니 나는 1박2일 짐 왤케 많지.. 01.24 15:31 20 0
나는 낯은 안가리는데 먼저 다가가지는 못하겟어,,,1 01.24 15:31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