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진짜 시시각각 상황 바뀌고 난리도 아님
그러면서 막 평판 좋은 사람은 너도나도 데려가려고 하고 원래 있던 곳에서는 안 보내려고 쉴드치는데
별로인 사람은 아무도 안 데려가려고 난리고 ㅠ ㅋㅋ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병원 원무과인데 더 예쁜 사람한테 접수하고 싶어...?233 02.02 17:1923800 1
일상다들 안자는 사람들 직업이 먼가요...?? 126 3:2412870 1
일상 40 옷 야해보여?? ㅎㅂㅈㅇ 114 02.02 23:536636 0
이성 사랑방 짝남 프뮤가 섹후땡노래면 무슨생각들어?87 02.02 16:3438594 0
구마유시🍀굼독방 생성 기념 인원 체크🍀54 02.02 22:273212 6
돈아낀다 02.02 16:59 24 0
연차 자유롭게 못 쓰는 회사 다니면1 02.02 16:59 71 0
아이패드 있으면 공부에 도움 될까5 02.02 16:59 30 0
염탐하다가 여친 생기면1 02.02 16:59 23 0
미니 밥솥 추천해주실 분... !!! 02.02 16:59 17 0
인포보고 충격 진짜 설빔을 몰라??? 02.02 16:59 22 0
피부 이정도면 피부과가도 되겠지1 02.02 16:58 39 0
고양이 데려와놓고 02.02 16:58 20 0
근데 한국 외모지상주의 심한거치곤 잘생기고 이쁜사람 별로 없지않아?36 02.02 16:58 589 0
손톱정리 했는데 너무 마음에 들어서 계속 보는 중 3 02.02 16:58 352 0
키링 정품은 어디서 사야해? 02.02 16:58 16 0
환승연애 상이라는게 어떤 느낌이야? 02.02 16:58 10 0
편순이 도시락 싸왔엉2 02.02 16:58 218 0
피부 원래이렇게 안낫는건가 02.02 16:58 15 0
infp isfp infj isfj들은 무조건 T 싫어해?22 02.02 16:58 278 0
콩이랑 견과류 안들어간 두유 비스무리한 거 있을까..???3 02.02 16:57 48 0
햄버거햄북햄부르크햄북스딱스햄부기온앤온 02.02 16:57 17 0
입시하면서 02.02 16:57 19 0
돈 아끼려면 이것도 좋은 거 같음...19 02.02 16:57 1030 0
카페가서 조금이라도 공부할까 02.02 16:57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by 워커홀릭
륵흫ㄱ흐긓ㄱ1년 만에 들고 온 글,,, 염치 없지만 재미있게 봐주신다면 감사합니다리,,,,여주는 일반 회사원이고 주지훈은 배우로 !!나이차는 정확히는 생각 안 해봤지만 족히 10살은 넘는 애같은 여주로 잡아보았습니다 ㅎㅎㅎㅎ철 없는..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