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7l
가서 전기세랑 강아지 사료값 벌어야지


 
익인1
홧팅!!!
13일 전
글쓴이
고마워!!
1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 결혼 선물로 안마의자 너무 비싸다고 자기는 빼달라고하고 다른 한 .. 751 02.05 14:3078072 0
일상다들 샤워하고 나서 수건 2장씩 씀?441 02.05 15:4347891 0
일상우리집 다 부서지고 난 개쳐맞고 난리났음...460 02.05 17:1576462 1
이성 사랑방나이 28살……… 이면 나름 풋풋(?)한 연애 못하나 ㅠㅠㅠ272 02.05 13:1682801 0
야구선수한테 하나 선물 받을 수 있다면 뭐 달라고 할 거야?55 02.05 14:4320678 0
주위에 고양이 키우는 사람 있으면 좋겠다... 02.01 16:42 19 0
보리굴비 원래 딱딱해??2 02.01 16:42 48 0
추워지기전에 모자샀어1 02.01 16:41 66 0
일터에서 호9 안잡히는 방법은 뭐야??3 02.01 16:41 79 0
교대시간됐는데 전타임이 개바빠서 설거지가 왕창 쌓여있음 도와주고 가야돼??9 02.01 16:41 260 0
2월 네일 모하지 부힛부힛 1 02.01 16:41 100 0
롤하는 익들 있어?5 02.01 16:41 48 0
살 찐 사람들 부라자 뭐 입어..?2 02.01 16:41 23 0
네일 받았는데 원래 이렇게 큐티클 부분에서 띄워져서 칠해..?(사진o).. 7 02.01 16:41 342 0
진지하게 정년퇴직하고 나서 현금 1억 5000만원 있으면 살만한걸까??4 02.01 16:41 89 0
LH 당첨되기 어려운 편이야? 02.01 16:41 14 0
대학교 학생회였던 사람?? 7 02.01 16:40 80 0
혼자 지내는 직장인들아 주말에 뭐해? 5 02.01 16:40 84 0
다음주 날씨 미쳤나12 02.01 16:40 1098 0
김동현 별명이 왜 매미킴인거 잘 아는 익들있어?4 02.01 16:39 548 0
분명 알람 맞추고 잤는데... 지금은 13시여야 하는데2 02.01 16:39 68 0
물치사 출신 필테 강사님 원한다고 했는데 물치사라고 필테 더 잘하는거 .. 12 02.01 16:38 49 0
난 백인이었으면 인종차별했을듯2 02.01 16:38 98 0
가슴 성형 할건데 사이즈 고민 02.01 16:38 66 0
너넨 인생의 암흑기 몇살때였음???5 02.01 16:38 3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워커홀릭
연인 싸움은 칼로 물베기 라던데요 _ 01[나 오늘 회식 있어. 늦을 거 같으니까 기다리지 말고 먼저 자.]- [회식 끝나면 연락해. 데리러 갈게.]"⋯오빠 안 자고 있었네.""데리러 간다고 했는데. 연락 못 봤어?""택..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