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제곧내..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조심히 가 << 이 말 나만 싫어??518 06.10 13:2564893 0
일상얘들아 내 동생 제정신이야 아님 이해돼? 팩폭으로만474 06.10 11:5464059 2
일상20대후반인데 본가 사는 사람들 ㄹㅇ 궁금한게 433 06.10 16:0941322 4
혜택달글토스 로또 같이 하자!! 댓글로 달아줘!828 06.10 11:0624460 0
삼성/OnAir 🦁 우리가 왜 삼성 라이온즈를 좋아하는지 오늘 야구를 통해 보여 줘.. 5189 06.10 17:5421522 0
바닐라라떼 사올가말가4 06.09 09:15 74 0
위 내시경 검사했을 때 헬리코박터균은 원인이 뭐야??4 06.09 09:14 178 0
이성 사랑방/이별 이거 공포회피 특성인거야???6 06.09 09:14 213 0
isa 계좌 잘 아는 익들3 06.09 09:14 75 0
이성 사랑방 만나는분이 자기 가정사를 이야기 하셨는데4 06.09 09:13 150 0
이심 이 가격이 맞아? 베트남껀데 매일 7기가 5일에 5800원인데10 06.09 09:13 148 0
나 그만둬도 되는걸까 2 06.09 09:13 27 0
남익인데 잘생긴 사람이 이상형이야..7 06.09 09:12 76 0
키빼몸 100이하면 이성으로 안 보이나??6 06.09 09:12 41 0
택배 시스템은 뭘까......1 06.09 09:12 20 0
일경험 인턴 해본사람!!!!2 06.09 09:12 105 0
삐진거 다 티나는데… 06.09 09:12 70 0
버려진 아기고양이 어떻게해!!!!5 06.09 09:12 580 0
커피샵에서 머신은 언제 청소해?6 06.09 09:11 40 0
하.. 주5일 너무 힘들다 06.09 09:11 21 0
원래 시험 보기 전엔 계속 불안해?1 06.09 09:11 21 0
오운완 하면서 인스타에 올리는 사람들 보면2 06.09 09:11 119 0
나 왜 자꾸 땅이 흔들리는 느낌이 들지 54 06.09 09:10 1823 0
입사예정인 회사에 이거 물어봐 말아?7 06.09 09:10 72 0
이름 좀 특이해서 이름 물어보면 넘 힘들다..ㅠ 06.09 09:09 7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 회사, 어차피 퇴사할 회사였어요. 그런데 2년이나 다녔습니다. 퇴사할 걸 알면서도 다닐 수 있는 회사가 어떤 건지 궁금하지 않으세요?2년이면 꽤나 오래 다녔죠? 아무튼 저는 참을 수 있을 만큼, 버틸 수 있을 만큼 다녔습니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이쯤이면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 누구나 한 번쯤 해봤을 것이다. 하지만 그런 결심은 언제나 어렵다. 그건 회사를 다니는 모든 사람이라면 공감할 수 있을 것이다. 일과 삶을 저울질하고, 해야 하는 일과 하고 싶은 일을 비교하고, 안정적..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고기 다 익었다.정적 속에 정한이 웃으며 말했다. 따라 웃지도 못한 ##여주는 마저 식사를 이었다. 그날은 그렇게 하루가 끝났으며 다음 날 공대 뒷뜰 벤치, 시은과 앉아있는 ##여주는 시은에게 자세한 얘기는 하지도..
thumbnail image
by 넉점반
  “오빠.”“응?”지수의 테라스에서 짧다란 얘기가 오가는 와중이었다. 다 져가는 노을을 바라보며, 슬슬 차가워지는 가을 공기에 지수가 어깨를 가볍게 떨다 ##여주의 물음에 답했다. ##여주가 붉은 하늘에 고개를 고정한 채 입을 열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