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하도 가보자고 해서 억지로 한거였단 말야 ㅋㅋㅋ
근데 막상 가니까 제품 종류도 넘 적고 고르는 맛이 없이 있는것만 대량으로 사야하다보니까 별로였거든?
이럴거면 트레이더스를 가지...라는 느낌이었는데
엄마가 걍 장보러가 아니라 산책용으로 코스트코 방문하기에 꽂혀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지났는데 또 함 ㅋㅋㅋㅋㅋ 걍 시간 때우기가 좋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