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480l
연락만  매일 하면 뭐해 도장을 찍어야지
아저씨 성적 생각해봐 큰 돈 받을 수 있겠냐고
작년에 솔직히 못했잖아,,, 전감독이 무리하게 한건 있지만 그래도 그 성적은 아니잖아
어서 도장 찍어,,,


 
글쓴다노
아저씨 빼고 다 도장 찍엇대
18시간 전
다노1
빨리 싸인해
17시간 전
다노2
싸인하든 도장찍든 빨리 좀 해요
17시간 전
다노3
아저씨 싸게 싸게 싸인합시다 그만
17시간 전
다노4
아저씨 ㅆㅇㅎ 제발 제발제발 아저씨 빼고 ㄹㅇ 다했어엉
17시간 전
다노5
ㅆㅇㅎ ㅆㅇㅎ
17시간 전
다노6
싸인해라
17시간 전
다노7
아 ㅃㄹ 싸인해ㅠㅠ!!!!!!!!! 아저씨 성적을 좀 봐...
1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NC 외 팬분이 만든 유니폼 봐ㅏ11 01.22 14:072411 0
NC아저씨 9 01.22 10:302126 0
NC아저씨 계약해 스캠 안가고 싶어?8 01.23 14:052479 0
NC 상위30명 연봉7 01.23 17:471241 0
NC 우리도 연봉협상 끝났대8 01.23 16:561951 0
내가 보려고 만든 일정표4 01.23 21:26 466 0
연봉을 보니까3 01.23 18:07 1096 0
상위30명 연봉7 01.23 17:47 1242 0
우리도 연봉협상 끝났대8 01.23 16:56 1952 0
아저씨 계약해 스캠 안가고 싶어?8 01.23 14:05 2480 0
외 팬분이 만든 유니폼 봐ㅏ11 01.22 14:07 2411 0
아저씨 9 01.22 10:30 2126 0
우리 엔튜브 쌤들4 01.21 22:03 1967 0
우리새삼 23시즌 미쳣엇다 ㅠ5 01.21 20:06 614 0
제발 쎄리니폼을 내달라…!!!! 어둠의 쎄리단 운다5 01.21 17:45 245 0
다이노스 원정대 모집1 01.21 16:04 776 0
❗️❗️다노들아❗️❗️ 10 01.21 15:17 253 0
티오쩜 엔씨 팀스토어3 01.21 10:03 984 0
엔씨다이노스는 죠르디 콜라보를 추진해달라 2 01.20 23:33 254 0
근데 캐릭터가 논란이고 어쩌고 간에 걍 못샌겼는데4 01.20 19:09 1778 0
차라리 도구리가 사실 공룡이었습니다 짜잔 하라고1 01.20 16:37 677 0
아 ㄱ에 유니폼에 캐릭터 삽입된거 봤눈데 2 01.20 15:39 1935 0
지금보니까 21 01.20 13:00 578 0
.7 01.20 12:48 369 0
예전에 오빠 동점 홈런치고 오니오니랑 폴라로이드 찍은 경기2 01.20 09:57 34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내가 중견 건축사사무소에 공채로 입사한 지 벌써 4년이 흘렀다. 올해 초 나는 대리가 되었다. 기쁘면서도 많이 씁쓸했던 것이 다름이 아니라 내가 작년에 진급이 누락되었었기 때문이다. 다른 동기들은 작년에 모두 대리로 승진했는데 나만 어떤..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전체 인기글
일상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