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l
둘다 6s 중곤데 하나는 배터리 효율 78%이고 다른 하나는 사설 배터리 교체한건데 100퍼긴해 사설 배터리 안조은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자 익들 기준 이거 식사임 간식임? 40 300 0:1021032 0
일상집에서 공항갈때 친구가 공항버스 자기꺼만 예매했대.. 이상황 어이없는거 정상..??..326 02.04 20:1642986 0
이성 사랑방00 91이 그렇게 욕 먹을 나이차이임???249 02.04 18:3942711 0
일상다들 직장 울면서 다니는거야????? 85 02.04 21:012782 0
야구 CIA 신고당한 박민우선수...84 02.04 19:2650776 1
아니 요즘 애들 뭐 모르는 건 모를 수 있는데 가르쳐줘도 왜 화를 내? 01.23 16:06 23 0
원래 자소서는 난사하는게 맞아?ㅠㅠㅠ 3 01.23 16:06 46 0
헬스장에서 어떤분이 몇분남았냐고 물어봤는데,,, 01.23 16:06 40 0
내일 시험보는데 지금 그냥 울고있음 ㅠ6 01.23 16:06 154 0
원룸 부동산들 보통 한 매물을 여러사람이 01.23 16:06 15 0
월세로 자취하는데 연말정산에 세대주 체크해야돼?4 01.23 16:06 238 0
이성 사랑방 연프에 내 스타일 남출 없으면 눈 높은거야?8 01.23 16:06 187 0
근데 다들 긴팔 무지티도 많이 입어?6 01.23 16:05 48 0
애인을 두고 바람을 피는 남자의 심리와 대처법 01.23 16:05 48 0
트라우마 반응의 종류3 01.23 16:04 86 0
운전면허 긴장 때문에 3트 넘어간 사람 있어..? 7 01.23 16:04 50 0
배 위쪽에서 자꾸 꾸르륵 소리 나는데 왜 이런지 아는 사람 ㅜㅜ3 01.23 16:04 28 0
퇴사한다 안녕👋👋👋2 01.23 16:04 95 0
생리터졌는데 어차피 첫날은 양 적어서 헬스하러왔는데1 01.23 16:04 63 0
adhd익 예약 취소해서 4시까지 가서 접수해야 했는데 성공..2 01.23 16:04 21 0
엄마한테 하도 당해서 그런가 이제 이런 말 너무 싫음4 01.23 16:04 69 0
중국어 vs 일본어2 01.23 16:04 51 0
드뎌 신용점수 만점 달성했다!4 01.23 16:03 55 0
목만 붓고 콧물난다고 병원에서 그러는데 이것도 감기야? 2 01.23 16:03 22 0
휴대폰 가게 안가고 처음으로 쿠팡으로 사려는데3 01.23 16:03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