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달전 결혼하구 결혼식때 친구 및 지인 대략....8~90사이로 부른거같음.
4년제 갠차는 학교 나오고 중견~대겹 다니거나 전문직들은 30대 초중반에 결혼 젤 마니함
서울에서 조금씩 멀어질수록 30전후로도 많이가고 29~31 요때 그러다가 35까지는 무난하게들 마니감
30중후반넘어가면 슬슬 포기하는 사람도 좀 나옴 여기서 포기는 결혼할 사람을 못찾았거나 자기가 결혼이랑 안맞는 사람인걸 인지했다던가.. 혹은 눈이 너무 높다던가... 혹은 이성에게 너무 매력이 없거나 이런경우였음
남자들은 비슷한데 다른점이 30중반까지 약간 맘놓고있다가 후반가면서 조급해지는거 마니봄
지방은 모르겟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