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찐따들이 많아서 그런가 별것도 팩트인걸 얘기했더니 그런말 하면안돼! 라며 달려들음


 
익인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첫 단어에 빵터짐
1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넷사세 말고 ㄹㅇ 찐친 축의금 얼마야? 559 02.03 20:4244685 1
일상봉지불닭먹는 사람들은 진짜 맛알못 끝판왕임121 1:218958 0
일상나 절친 축의한거 오바라는데 이게왜?104 9:024717 0
메이플스토리여익들아 메이플하는 남자 어때?48 02.03 19:3813323 0
이성 사랑방너넨 데이트할 때 멋이 중요해 따뜻한 게 중요해...?^^..41 1:1512468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취준 열심히 안 해서 정떨어지는데 헤어져도 되나1 02.02 02:12 110 0
니트 새로 배송 오면 다 빨고 입음?? 02.02 02:12 17 0
8실차이2 02.02 02:12 23 0
강아지익들 강아지가 내 명치 두발로 얹고 계속 쳐다보면서 입 핥는거 무슨 뜻이야? .. 02.02 02:12 10 0
확실히 나이 먹으니까 형제끼리 사이가 좋아짐.. 02.02 02:12 70 0
이성 사랑방 ㅅ병 있는 애인 감당가능하니?35 02.02 02:11 2776 0
아토피 있는 사람들 너무 힘들 거 같아 02.02 02:11 16 0
너무 외로운데 어떡함?8 02.02 02:11 44 0
카카오페이지 혹시 웹 결제가 더 싸? 2 02.02 02:11 13 0
이성 사랑방 내가 자존감 낮은 사람이라 상대방 단점이 크게 보이는걸까?3 02.02 02:10 54 0
나 얼굴이 귀엽게 생기고 본성은 착해서 내가 똥고집쟁이인걸 늦게 알았어1 02.02 02:10 74 0
남자로 태어났으면 재밌을거같아2 02.02 02:10 30 0
이성 사랑방 내가 자기를 안 좋아하는 것 같다고 장문이 왔는데 어떻게 대답해야 할까5 02.02 02:10 122 0
완전 비건이 먹는 메뉴 뭐가 있을까3 02.02 02:10 73 0
내 인생 너무 무난해..12 02.02 02:10 262 0
보통 첫 월급 어느정도가 많이 받는다고 생각?2 02.02 02:10 35 0
내 친구 남친 다이소 불신함 02.02 02:10 28 0
월요일날 쇼핑몰에서 옷배송 시키면1 02.02 02:10 16 0
에어비앤비 환불 말고 배상도 받을 수 있니?ㅎㅎ8 02.02 02:09 23 0
영어 회화 잘하는 익 있어? 1 02.02 02:09 2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1. 등산 메이트​​쌍커풀이 없고 여우처럼 옆으로 길게 찢어진 눈매, 진한 눈썹에 손 닿으면 베일 듯한 날카로운 콧대,까만 피부와 생활 근육으로 다져진 몸, 190 정도로 보이는 훤칠..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