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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3l
하긴.... 좀 인식이 그렇기도 하겠지 젊은 애가 어쩌다가 하겠지 가족력도 없다 하면 더 그럴거고 엄마 지인들이 다 나 아픈건 아는데 당뇨도 있다는건 모름 엄마가 그것만 말 안 했나봐 근데 그래서 난감해진게 자주 보는데 먹는거 못 가려먹는거.... 이게 참 곤란해짐 빵도 사오고 칼국수 맛집 있다면서 같이 가자 그러고 피자도 시켜먹자 그러고 그럴때마다 계속 안 먹는다 빼기도 그래 점점


 
익인1
걍 빼야지
4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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