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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03l
그리고 내 방에 좀 안들어오셨음 좋겠는데 하지말라해도 자꾸 뭘 치우시고  그래ㅠㅠ 


 
   
익인1
ㄹㅇ...나도 그래서 강제로 ....깨끗한 생활하게 됨 ㅋㅋ
10일 전
익인1
말해도...계속 치우셔서 치우시기 전에 내가..강박적으로 다 치움 ㅋㅋ 그런데도 계속 치우시더라..ㅠ
10일 전
글쓴이
그게 아니라 난 그냥 내공간을 누가 저렇게 뒤지고 치우는게 싫음ㅠㅠ 동생은 문 잠궈놓던데 나도 그래야되나
10일 전
익인1
ㅇㅇ..그럼 그게 맞는듯.....
10일 전
익인2
할머니는 다 그런가봄 우리 할머니도 안해도 되는데 설거지 있으면 꼭 하고 가
10일 전
익인3
당장 우리 엄마만 봐도 자취방 오면 그러시더라..
우리 엄마가 그러듯 할머니께서도 그러시는 걸 듯..
그게 싫으면 문 잠그는 게 나을 듯

10일 전
글쓴이
저번엔 안그래도 된다고 해도 계속 치우려고 하셔서 하지마라고 말씀드렸는데 그냥 말이 안통해 지금도 침대 누워있고 싶은데 할머니때문에 거실에 있음ㅠ
10일 전
익인3
그.. 우리 엄마도 안 돼.. ㅋㅋㅋ 좀 쉬어라 제발 좀 그냥 가만히 있어라 청소하러 왔냐 해도 안 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포기하는 게.. 나음.. ㅋㅋㅋㅋㅋ

10일 전
글쓴이
진짜 엄마도 불쑥 방은 안들어오는데 할머니가 그러셔ㅠㅠ
10일 전
익인4
머라도 해주고싶은 마음이실겨..
10일 전
글쓴이
글쎄 굳이 방에 들어오셔서 막 헤집어놓으시는그런건 좀 안해주셔도 되는데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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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전
글쓴이
난 그냥 티비나 보시고 푹쉬다 가셨음 좋겠어ㅋㅋ 그럼 나도 아무 생각없을듯ㅠㅠ
10일 전
익인6
울 할머니도 자꾸 뭔갈하시고 자꾸 뭐 먹으라고 갖다주심..ㅋㅋㅋㅋ큐ㅠ
10일 전
익인7
우리집도 그래서 일부러 외할머니 오실때 집 청소랑 설거지랑 밀린 일들 싹 해놓는데 마당에 잡초까지 뽑고 가심 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 못말려...
10일 전
글쓴이
우리도 전부 좀 쉬시라고 제발 그냥 놀다가시라고 해도 본인이 일을 막 찾아서하시고는 내가 니네집 오면 온몸이 쑤신다 이러셔ㅠㅠ
10일 전
익인8
걍 본인 습관임 자식이나 손녀집 아니고 어디 무인도에 떨어져도 계속 일하실 분임 쉬는 삶을 몰라서 어쩔수 없다고 해야하나
10일 전
글쓴이
울할머니는 우리집만 오면 그러시는거임ㅠㅠ
10일 전
익인8
생판 남의 집은 헤집는게 무례라 안하지... 본인도 다큰 성인이고 독립된 사람으로서 불쾌하다고 하든지 문잠그든지 해 몇십년된 성향이라 못고쳐
10일 전
글쓴이
아니 남의집에선 당연히 안그러시지 할머니도 댁에선 가만히 계시는데 우리집에선 무슨 결벽증 걸리신거마냥 집을 갈아엎으시니깐ㅠㅠ
1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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