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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 스토리 잘 아는 사람들!!! ㅠㅠ 06.07 00:55 25 0
우리지역은 메가오더로 팥빙 주문 열어놓은데가 거의없던뎅.... 이러면 매장에서도 안..2 06.07 00:55 63 0
나 진짜 성격이 이상한듯11 06.07 00:55 1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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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솔직히 사랑스러운 성격이라서 사랑 많이 받는다!6 06.07 00:55 105 0
이성 사랑방 지인이 소개해준다고 하는데 나 소개 한번도 안 받아봤거든2 06.07 00:54 8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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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바라는 가장 이상적인 인생3 06.07 00:54 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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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웬만한 컴플렉스 아니고선 인티에 사진올려서 물어보지마 06.07 00:53 47 0
바닥생활하는사람!! ㅠㅠ 토퍼추천해주라1 06.07 00:53 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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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지역에도 이런 짬뽕 팔았으면 좋겠다ㅋㅋㅋㅋㅋ8 06.07 00:52 12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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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편에서부터 이어집니다.부동산 가격에 피로감을 느껴 벌러덩 침대에 누워버렸다. 침대에 누워 올려본 핸드폰에는 3년 반을 사귄 애인 슬이의 장문의 카톡이 있었다. 슬이는 고되고 힘든 서울 생활에 내가 믿고 기댈 수 있는 유일한 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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