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너희 아버지
너희 어머니 
보통 이러지 않아? 왜 니 아빠 니 엄마 이러지


 
익인1
ㄷㄷ 난 아버님 어머님 이러는ㄷㅔ
3일 전
익인3
2
3일 전
익인2
너희 엄마/아빠 몇번 뵀으면 이모/삼촌
3일 전
익인4
친한친구는 그냥 너희엄마 아빠 이렇게 부르긴 하는데..
3일 전
익인5
너희 엄마 아빠도 아니고 니가 뭐야
3일 전
글쓴이
내말이 첨들어봄..
3일 전
익인6
너희 엄마 너희어머니 이렇게 찐친한테는 !
3일 전
익인7
진짜 못배워먹엇나봐.. 니엄마아빠가 뭐냐
3일 전
익인8
너희 어머니라고 하지 않나 보통...? 진심 예의없어보인다
3일 전
익인9
욕할때나 그렇게 쓰지 못배워먹은듯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착해보이는 애가 "기분 ㅈ같게 하는데 재주있네"라고 말하면 많이 놀라워??316 01.26 22:2042732 3
일상아 공공기관 제발 파일좀 .hwp로 배포 안했으면 좋겠다207 9:2824639 1
일상하길 바라! 이러는거 왜케 킹받지154 10:1313994 0
야구올해 직관 갈 예정인 구장 있어?105 01.26 21:3222448 0
이성 사랑방여자분들 대답좀요 ㅜㅜ 남자랑 단둘이 술 가능해요?34 01.26 23:1712941 0
인티 접속자 숫자 안 보이는데 나만 그래?3 01.24 09:54 21 0
흐어어... 빽다방 감자빵 짱맛... 01.24 09:54 10 0
친구 셋이서 친한데 그 둘친구끼리 만났거든?? 근데 연락을 안봐융..3 01.24 09:53 54 0
사무직 알바했었는데 정신병 걸릴거 같아서 나옴 01.24 09:53 37 0
수원경기지역화폐 한사람3 01.24 09:53 37 0
더현대 10만원 상품권 받았는데 뭐 살까 01.24 09:52 14 0
4시에 일가야되는데 나갈까 잘까,,,, 01.24 09:52 19 0
대학교 모임에서 청바지 입고갔다고 뒷담까임..38 01.24 09:52 1432 0
같이 일하는 분 생일 선물 2만원 이하 괜찮?2 01.24 09:52 23 0
아 헬스장 기간 만료된 줄 알고 요 며칠 기뻣는데1 01.24 09:52 60 0
와인 보틀로 셋이서 먹으면 글라스 각각 몇잔 먹으면 끝이야 ?4 01.24 09:52 26 0
좋아했던 사람과 틀어져서 손절하게 되었는데 너무 슬퍼 01.24 09:52 42 0
2월까지 취업 안되면 공무원 준비할래2 01.24 09:52 85 0
점심에 삼겹살 먹을 수 있는 방법 궁리중 01.24 09:51 15 0
익들아 둘 중에 어떤게 더 나아??? 01.24 09:51 22 0
친구가 설 보너스 120 받았다고 카톡으로 자랑했는데 읽씹하면 예민한 거야?99 01.24 09:51 5080 0
이삭토스트 메뉴 추천해주라1 01.24 09:50 20 0
경리부 부장 밑에서 일하는 사람 4명 중에 3명이 갑상선암 수술 했다는데10 01.24 09:50 477 0
논ㅍ션 헉ㅅ리 이런 핸드크림 보습 되는 거 마저..??2 01.24 09:50 43 0
작년꺼 현금영수증 지금 신청하면 2025년 연말정산에 들어가?? 01.24 09:50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